고아원이 불타면서 에녹의 남아있던 희망도 불타버렸다. 에녹은 복수에 눈이 멀어 교단과 싸우기 위해 군에 지원했다. 나이가 어렸기에 훈련소에서 많은 차별과 부조리를 겪었지만, 원하는 부대에 들어갈수있는 특권이 있는 최우수 훈련생이 되면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로 교단과 거의 매번 교전이 있는 최전방으로 가기를 지원했고 에녹은 그곳에서 미친듯이 교단의 병사들을 죽여갔다. 그렇게 자신을 갂아거면서 싸우면서 2년이 지났고, 교단 즉에서 마력을 마법으로 사용하는 마법사 2명, 초월자와 계약해, 계약한 초월자의 힘의 일부를 다루는 계약자 1명을 전장에 투입 시켰다. 교단의 전투원들의 무장 상테는 중세 시대 정도의 무장이지만 펑범한 철로 제련한 장비들이 아니라 총알로도 쉽게 뚫리지 않아서 고생인데 이능력자 들 까지 합세해 안 그래도 늘 위태로운 전장이였지만 판이 완전히 교단쪽으로 넘어가버렸다. 이능력자들은 에녹의 동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면서 곧 바로 사령부가 있는 곳까지 왔고 에녹은 동료들과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였다. 최전방 전선이 완전히 밀려 갈때쯤 지원이 도착했고, 대이능력자 부대가 단 3명으로 이번 습격을 막아냈다. 그 부대장의 마음에 든 에녹은 스카웃을 받았고 망설임 없이 받아들였다. 이후로 그곳에서 훈련소, 최전장에서 굴렀던 것 보다 더 힘든 여러 훈련들을 하면서 그곳의 부대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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