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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이 2030저연차 공무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Coggle Diagram
임금인상이 2030저연차 공무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일단, 공무원의 이직률이 왜 문제야?
이직률이 민간과 비교해서 높아?
정세희‧이사빈(2021)은 공무원 채용방식의 영향력을 살펴보았는데, 민간경력 채용자들의 경우 공개 채용 입직자들에 비하여 공공봉사동기와 직무만족도가 더 높았고 이직의도가 더 낮게 나타났다.
공직사회에서 점차 이직률이 높아지고 있어?
이직요인은 뭐야?
Hur & Abner(2023)는 특별히 공무원 이직의도의 선행요인을 6개의 범주로 구분했는데, 공무원의 인구통계학적 변수(연령, 성별, 교육), 작업환경 변수(감독자의 지원, 동료의 지원, 자원가용성), 직무특성 변수(역할갈등, 역할모호성, 직무스트레스), 인적자원관리 (HRM)(성과평가 및 피드백, 다양성 관리, 교육/개발), 외부환경 요인(대체 일자리), 업무태도 및 동기요인(예: 직무만족도, 공직동기, 내적동기)을 포함한다.
왜 2030 세대야?
mz 는 너무 애매함. z세대는 엄청 어려서 사실상 공무원 조직의 극소수이고, m세대는 30-40대에 걸쳐있음. 결혼/자녀/직급 너무 더미변수가 많음.
더하여 MZ 세대는 업무에 대한 인정을 받길 원하는 ‘성취지향적’인 세대이다(김정인, 2021b). 이러한 MZ 세대의 경향으로 인해 자신의 보수 수준에 대해 만족하지 않은 구성원은 조직으로부터 업무에 대한 자신의 노력 또는 성취에 대한 인정을 충분하게 받지 못한다고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보수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 구성원이 조직을 떠나려는 경향은 기성세대에 비해 MZ 세대에게서 더욱 강하게 나타날 것이다.
공무원의 조직몰입동기를 어떻게 증가시킬 수 있을까?
이러한 현실은 “공무원직이 안정은 하지만 성장이나 보상 측면에서 매력이 떨어진다”는 사회적 인식과 잘 맞닿아 있습니다.
근데 어차피 21세기 들어와서 인력유출은 당연한 것 이라 여겨졌다고 생각했는데?? 적은 임금이 불만사항일 수는 있지만 이탈사항은 아닌거 같음...
주요 동기로는 낮은 보수, 업무 과다·스트레스, 조직문화·승진 정체감 등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임금 인상은 필요조건이 될 수 있으나 충분조건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직문화, 승진기회, 직무내용, 업무량 등 다른 요인들도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리더십, 즉 인사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보임.
또한 여러 언론 보도에서는 “
임금 인상률이 올라갔음에도 이직 의향이 계속 상승 중
”이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예컨대, 이직 의향이 7년 연속 상승했다는 보고가 있어요.
위의 자료들은 대부분 이직
“의향”(intention) 또는 이직 고려 상황에 대한 조사
이지,
실제
이직률이 하락했다는 인과관계 데이터는 명확치 않습니다.
✅ 임금이 이직률에 작용한다는 근거
→ 즉, 임금이 낮다는 인식이 이직 의향을 높이는 데 명백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수 인상률도 상승 추세에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예컨대 정부가 공무원 보수 인상을 발표한 자료에서 “9년 만에 최대폭”이라는 표현이 나왔어요.
또 다른 조사에서는 하위직 공무원 중 ‘기회가 된다면 이직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고, 그 이유로
‘낮은 보수’가 가장 많이 꼽혔다(약 66%)
는 보고가 있습니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공무원 응답자의 약 64.7%가 낮은 임금 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2030 공무원들 사이에서 실제 퇴직·이직이 증가하고 있고, 이직 의향도 상당히 높은 상태입니다.
직업가치관이 기성세대와 다르다?
인사관리에 서로 다른 인식이 있나?
데이터: 공직실태조사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