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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끼,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책은 도끼다를 읽고 나서, 책, 독서에 대해 바뀐 태도or생각, 25소호독서인문동아리 …
나의 도끼
성전 탈무드 / 믿는만큼 자라나는 아이들 / 나쁜 엄마/ 고함쟁이 엄마
고함쟁이 엄마 : 내가 화냈을 때, 아이가 받았던 상처를 알게 됨. 몸이 찢기는 아픔이라니...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주루룩 하는 책
사춘기 아이와 엄마사이, 생각보다 더 힘들다. 나를 비우고 아이에게 필요한 시간임을 계속 상기할 것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P 263
책은 인생의 지도
딸아이에게 안나 카레리나를 추천하면서
"살다보면 힘든 순간이 오잖아. 설득의 순간, 판단의 순간이 오는데 그때 이 책이 지침서가 된다는 얘기야. 이런저런 경우에 따른 답을 찾아주는" 그래더니 딸이 대답하길 "그럼 이 책을 읽는다는 건 지도를 하나 받는 것 같은거야? 인생의 지도?" 라고 하더라고요
P 193~194
절망적으로 카르페 디엠
불모의 땅과 어두운 하늘 사이에서 일하며 사는 사람은 하늘과 빵이 가볍게 느껴지는 다른 땅을 꿈꾸게 된다. 그는 희망을 가져보는 것이다. 그러나 빛과 둥근 구릉들로 진종일 마음이 흡족해진 사람들은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 빛과 구릉들로 마음이 흡족한 지중해 사람들은 더 이상 바라는 바가 없어요. 지금 있는 곳이 전부이니까요. 현재에 만족하게 되고 현재에 무한한 기쁨이 있고, 그러다 보니 무한한 슬픔이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태양과 밤과 바다.... 는 나의 신들이었다" 나의 신은 하나님, 제우스가 아니라 오늘 밤이고 저 바다라는 거예요. 지금 이순간이 신이고 눈앞에 신이 있어요. 그리고 인생의 답은 거기에 있죠.
P 16
독서는 파도타기
어떤 책은 찍어 읽어야 하고, 어떤 책은 흘려 읽어야 하고, 어떤 책은 문맥으로 읽어야 하는데 그게 잡히지 않으면 책이 재미없어집니다.
P 61
겨울에는 봄의 길들을 떠올릴 수 없었고, 봄에는 겨울의 길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지나고 나야 알게되는 것들이 있다. 내 아이들, 주변인들에게도 이런 시선을 가져야 겠구나
P 309
뼈빠지는 수고를 감당하는 나의 삶도 남이 보면 풍경이다.
P 75
책을 읽는 이유
다시한번 말하지만 책을 왜 읽느냐, 읽고 나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볼 수 있는 게 많아지고, 인생이 풍요로워집니다.
책은 도끼다를 읽고 나서,
책, 독서에 대해 바뀐 태도or생각
독서가 김은정님 : 아는 만큼 보이는 것처럼, 책을 통한 간접경험 역시, 뇌는 경험으로 인식한다. 책구경이 아닌 깊이 있는 독서는 그만큼의 경험이고, 인생은 풍요로워 진다. 독서를 통해 경험을 확장해 간다는 생각으로 책을 접하겠다.
좌뇌 독서가 손현주님 : 강의에 필요한 책 위주, 지식 습득에 중점을 둔 독서를 해왔다. 책은 도끼다도 수다쟁이 아저씨가 옆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작가의 이야기에 공감이 잘 안되서 나 자신, 인문학적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앞으로의 독서를 통해 나의 감수성도 확장되어 가길 기대한다.
다독가 선진선님 : 읽어봤던 책을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읽어야 겠다. 필사도 해봐야지 다독도 좋지만 깊이있게 천천히 한권씩 꼭꼭
25소호독서인문동아리
모임일 : 25년 7월 17일
참석자 : 8명
도서명 : 책은 도끼다
저자 박웅현 :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광고인 중 한 사람이다. 그가 만든 광고로는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잘 자 내 꿈 꿔",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이 있다.
추천 도서
랩소디 인 베를린(구효서) / 입맞춤(이동식)/ 시한부(백은별)/ 앨저넌에게 꽃을(다니엘키스)/ 자전거 여행(김훈)/ 풀꽃 인생수업(나태주) / 이야기 세계사
호학심사 심지기의(好學深思 心知其意) , 즐겨 배우고 깊이 생각해서 마음으로 그 뜻을 안다.
예술은 궁극의경지에서 단순해진다 그리고 분명해진다
통찰, 현상은 복잡하다. 법칙은 단순하다. 법칙을 뽑아내라.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익다. 그 후, 떨어지다.
영원회귀, 반복되는 단조로움과 권태가 있어야 다음을 기대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속이 잘 익어 떨어지고 싶다. 바람 때문에, 벌레 때문에, 그저 약하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잘 여물어
때가 됨을 알고 잘 익어 떨어지고 싶다.
판화가 이철수님의 땅콩, 가을사과를 읽고 김은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