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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 뼈가 묻힌 곳
서원이 복지원 직원에게 붙잡힌다.
직원이 젊은 전경에게 무전한다.
무전기의 출처 추궁
젊은 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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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의 뼈가 묻힌 곳
서원이 복지원 직원에게 붙잡힌다.
직원이 젊은 전경에게 무전한다.
무전기의 출처 추궁
젊은 전경이 무전으로 서원에 대한
처벌을 지시한다.
- 야산 + 민영의 집 장농
전경이 :red_flag: 쌍둥이 :!: 남매 납치 지시
민영 집 장농으로 찾아가도록 요청
(붙잡힌 서원 석방 조건)
<<먹어도 탈 안나는 거>>
<전경-운영자>
아니 언제는 점수 채우게
도와줘서 고맙다더니
건드리지 마요.
그런 데? 국가사업이야!
서장이 노발대발
귀한집 자제라서.
그래도 두당 지원금 나오는데
그래서 2명 준비했습니다.
장롱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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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짜리>>
<젊은 전경-운영자>
여길 어떻게 들어왔지
무전기를 들고 있어서요
그럴리가? 난 잃어버린 적이 없는데?
경장님 무전기랑 너무 똑같아서
무전기는 나중에 돌려주시고
그 아이는 제가 인계한 걸로
아시잖아요. 실적 시달리는거.
애국이 별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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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12. 25.
- 파출소
자녀를 찾는 민영
민영을 복지원으로 보내는 전경
- 야학교실
비행기를 접었다가
잡혀간 서원
전경이 :red_flag: 비행기 습득
- 봉제공장
순이의 소대장이
명호가 한 번 더 찾아오면
죽이겠다고 협박
전경이 비행기를 괴물에게 전달 :red_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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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엄마>>
<젊은 전경-운영자>
요즘 아주 단속 실적이 대단해
딸 찾아달라네
탑차 좀 보내요
25인승 버스 들어온 거 몰라요?
오늘은 뭐지? 고아?
고아 아니고 고아엄마
아! 장롱? 경장님은 애국자야.
- 정신병동
민영은 장기간 혼수상태
지속적인 강간 피해
순이의 강간 피해 암시(무전기 위치)
일기 획득(강간, 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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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보게 될 줄이야!
여기는 괴물 뿐인 공간인데?
반갑다는 표현이 어색하지만, 놀랍네요.
당신은 어떻게 들어온 거지?
난 그저 내 손녀를 찾고 있는 게요.
서원이라는 아이를 아시오?
들어왔던 부랑아가 몇인데 그걸 다 기억하겠어요?
여기는 할머니같은 사람이 있을 곳이 아니에요. 얼른 나가요.
그나저나 할머니 낯이 익은데 혹시 나 모르겠어요?
나 여기 원장 아들이오, 첫째, 영특이
당신이...영특이라고? 그...그걸리가.
원장 첫째 아들은 분명히...
맞죠? 내가 눈이 정확하다니까! 전경 순사님이죠?
아니 언제 이렇게 늙었어?
죽을 때가 되니까...당신도 뭔가 후회하고 있나?
말했잖아. 손녀를 찾으려는 것 뿐이야.
후회는 무슨.
그치, 맞지. 우리도 시대의 피해자아닙니까.
국가가 시키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을 하겠어
우리는 애국한 죄밖에 없어. 아시안게임도 올림픽도 누구때문에 성공적으로 치른건데, 안그래요? 진짜 죄인은 따로 있다....
그래도 당신은 남았네? 형제들 중 유일하게?
서원이? 입소자 카드 한 번 봐요.
이 아이, 기억안나?
당신이 잡아 넣으라고 했었잖아.
점수 채워줬다고 좋아할 땐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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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주례2동 산18
1988년 폐쇄
1995년 7월 착공(부지 43만㎡)
1995년 11월 분양(1천282가구)
25층 규모 12개 동
터파기 공사 과정에서 수십구의 유골발견
영락공원에 40∼50구를 비롯해 경남 등지의 무연고 묘지에 나눠 이장되는 등 사실상 방치
- 목욕탕
입소를 위해 목욕하는 서원과 쌍둥이
전경이 유황가루를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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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 외 추가 등장인물
야학 교사, 운영자의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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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여러명이 같은 무전기를 쓰는 거지?
서원이가 잃어버린 무전기는 분명 하나
채널을 바꿀 때마다 사람도 바뀌고 상황도 뒤죽박죽
그렇다면 혹시...
지금 거기 언제요, 몇월 며칠이냐고
무전 대화 상대방
서원, 민영, 순이, 운영자,
그리고 과거의 나
장소 + 인물 + 채널
<<5. 385번>>
<전경-순이>
서원이 본 적 있니
야학 같이 들었어요.
그럴리가. 지금 언젠데?
1984년 1월 27일
385번은 비행기를 날렸다가 잡혀감
그아이만 아니었으면 야학할텐데
피흘리며 끌려나갔어요.
이미 죽었을걸?
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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