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오킹’은 2022년 7월에 18일 유튜브에 '이상한 변호사 오병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되었는데, 영상에서 오킹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등장인물 우영우의 말투를 따라하여 장애인 비하 논란이 발생했다. 하지만 오킹의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유튜버 오킹은 2024년 2월 8일 18시 30분 ‘죄송합니다' 라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논란은 오킹이 어떤 코인을 홍보했지만, 그 코인 사이트는 사기 코인 사이트로 발켜졌지만, 오킹은 공범이 아니라고 지속적으로 해명했지만, 그의 발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안았기에 팬들도 오킹을 용서하지 안았다. 오킹은 한국의 경재적인 영향을 크게 미쳤다. 하지만 여기서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오킹은 자신의 방송중에 자살을 한다 하자, 오킹의 여동생 오퀸은 오킹의 방송 방으로 뛰어왔다. 오퀸은 오킹이 나쁜생각을 할까봐 경찰을 부른겄이다. 하지만 경찰들은 긴급출동이지만 X르메스 슬리퍼를 신고있었다. 그 방송은 주작으로 밝혀졌으며, 오킹은 더욱 더 용서를 못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