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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PFC의 역할을 알기 위한 연구 역사
https://youtu.be/YWIK0gnH9vU?si=in…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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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 구조
- 어떤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이 아닌 행동계획이 있어야 한다.
- 조건 테스트와 피드백을 묶어 제어흐름을 동적으로 제어한다.
- 중단규칙의 중요성 → 뇌의 조절계를 규정하는 중요한 특징
- 위계구조 → 제어를 세밀하게 구체화
계획이 세밀할수록 더 정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인지조절 체계와 유사
But, 동기나 정신적 노력 포함되지 않음
복잡한 과제의 경우
- 차원의 저주
- 자유도의 문제
- 시간적 추상화의 문제
앎
인지조절
- 직관적인 통찰 불가
- 앎과 행동과 분리된 실재의 기능
- 앎을 행동으로 바꿔줌
손상의 경우
- 뇌졸중
- 파킨슨
- 알츠하이머
- 자폐증
다양한 신경계 질환 및 정신 질환
전전두엽(P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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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능력, 학업 성적, 가사 활동이나 자신을 관리하는 일에 어려움 등
보속증, 단절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양상이 뇌가 다 발달되지 않은 아이들의 행동과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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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들 사용하는 '머리로 아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러니까 실천적 의미와는 거리가 멀었다! 나중에 나오려나
- 애초에 머리속에서 일어나는 인지과정을 어떠한 모델로 설명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가능한 일인걸까? 보면서 약간 의문이 들었다.
- 내가 매일 수행하는 일(현실 work나 study를 제외하고) 중에 TOTE 구조가 가장 복잡할 것 같다는 일을 하나 떠올려보자면?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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