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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Characters, 번호는 죽는 순서, 배경색이 있는 인물은 실존인물 - Coggle Diagram
장미의 이름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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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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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8 베렝가리오 심문
- 베랑가리오가 마지막 날 아델모 미친 모습을 봤다고 증언
6시과
p. 236 베노의 증언
- 아프리카 끝 이라고 불리는 밀실은 비밀 책의 보고
- 아델모와 베렝가리오는 동성애 관계
- 아델모가 베랑가리오의 방에서 도망쳐 나온다. 베랑가리오는 아델모를 쫒는다. 아델모가 호르헤 수도사의 방에 들어 갔다 나와 교회로 들어간다. 주위에 제 4의 인물 베난티오가 있었고 교회로 들어간다. 베랑가리오는 베난티오를 보자 숨는다.
p. 242 월리엄의 용의자 추리
- 베렝가리오: 동성애 비밀이 드러날까 봐
- 말라카이: 장서관 신성불가침 원칙의 파수꾼이기 때문에
- 호르헤: 아델모의 비밀까지 알고 있는 호르헤는 베난티오가 입수하게 된 비밀을 월리엄이 알게 될까봐
종과
- 윌리엄과 아드소는 사자실에 침입
- 베난티오의 서안에서 전 날 봤던 책 2권 중 한 권이 없어진 것을 알게됨
- 안경도 분실
- 서안 아래서 암호가 적혀 있는 쪽지 발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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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과
p. 321 아드소는 살바도레로부터 과거를 듣는다.
- 탁발수도회(Medicant Orders)에서 활동
종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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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소 한 쌍의 남녀 발견. 남자는 도망감.
- 이 여자와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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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찬과
- 베난티오, 베렝가리오 손가락/입이 검다
- 독극물로 쓰이는 약초
1시과
살바토레 심문:
- 외간 여자를 레미지오에게 성상납 하고 있다
- 수도원에 오기 전 레미지오와 돌치노파에서 활동 했음
레미지오 심문:
- 베렝가리오가 동성애를 하고 있다.
- 나는 돌치노파에서 활동 했다.
- p. 464 베난티오가 죽은 날 살바토레가 데려 올 여자에게 줄만한 게 없을까 하고 먹을 것을 찾으려 주방에 들어 갔다가 베난티오 사체를 발견 했다고 함. 서둘러 주방을 나감
- 그런데 시체가 주방에서 발견되지 않고 돼지 피 항아리에서 발견된 데 몹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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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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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과
- 세베리노는 윌리엄에게 베렝가리오가 욕장으로 가기 전에 시약소에 들린게 분명 하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모르는 책이 시약소에 있다. 그리고 그 책에서 이상한 걸 발견 했다고 한다
- 윌리엄은 세베리노에게 시약소에 가서 문을 잠그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명령한다.
- 세베리노가 시약소로 가는데 위 이야기를 몰래 들은 레미지오가 미행한다. 레미지오를 아스소가 미행한다
- 호르헤도 근처서 위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음
6시과
- 세베리오는 머리를 둔기로 맞은 시체로 발견된다. 방을 뒤지고 있던 레미지오가 용의자로 체포된다.
- 레미지오가 체포 되면서 말라키아에세 "맹세해! 나는 맹세한다!" 라고 소리침. 그러자 말라키아는 "자네에게 해로운 짓은 하지 않을 것이야!"라고 대답 했다.
- 책도 없다. (베노가 자기방에 숨겼다고 나옴)
9시과
심문
- 레미지오는 이단인 돌치노파에서 활동한 것 때문에 이단심판과 세베리오 살인 두가지로 심문을 받는다.
- 살바토레의 대질심문에서 돌치노가 밀서 한 통을 레미지오에게 맡겼고 말라키아에게 맡겼다고 증언한다. 장서관 어딘가에 보관중.
- 말라키아는 대질심문에서 밀서는, 레미지오가 세베리노를 죽이기 직전에 이미 베르나르에게 주었다고 증언 한다.
- 레미지오가 시약소에 간 이유는 윌리엄이 세베리노에게 무슨 서류 같은 것을 잘 간수하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그 밀서 건이 마음에 걸려....
만과
- 베노는 그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말라키아 넘겨 줌. 말라키아의 추천으로 죽은 베렝가리오 후임으로 보조 사서가 되었다. 결국 그 책은 장서관에 돌아감
종과
- 아드소는 그 여자가 화형을 당 할 것이 라는 얘기를 듣고 그 여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비통해 한다.
6일
조과
- 말라키아가 조과 성무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
- 마지막 말은 "그가 그랬어요..., 정말... 전갈 천마리의 힘이..."
- 혀와 손가락 끝이 검다 (독이 원인)
6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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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노를 추궁해 마지막 그리스어 책이 제목이 없고 앞부분 일부가 유실 된 것을 알아냄
- 양피지가 아니고 아마지 (세베리노가 책에서 이상 한 걸 발견 했다고 말한 이유)
종과
- 밀실에 침입 하다가 어떤이가 벽속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
- 윌리엄과 아드소는 마침네 <아프리카의 끝>에 해당하는 밀실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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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밤중
- 호르헤는 밀실에 미리 와 있었다.
- 호르헤는 벽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수도원장이고 이미 숨이 막혀 죽었을 거라고 알려줌
윌리엄의 추리로 스토리 완성
- 호르헤는 도움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하는 말라키아를 사서로 만듬
- 말라키아와 베렝가리오도 동성애 관계
- 호르헤는 말라키아에게 베렝가리오와 세베리노가 붙어 지냈다고 말라키아를 잔뜩 부채질 한다. (아마도 거짓정보) -> 질투에 꼭지가 돈 말라키아는 세베리노를 때려 죽였다
- 호르헤는 말라키아에게 천 마리 전갈의 독이 책에 묻어 있다고 그 책을 갖다 놓되 절대로 펴보지 말라고 했는데 말라키아도 그 책을 읽고 독에 중독 사망
- 베난티오는 그 책을 훔쳐서 읽다 독에 중독 사망
- 베렝가리오는 주방에서 베난티오의 시체를 발견. 나중에 심문을 당할까봐 익사한 것 처럼 보이기 하려고 시체를 돼지 피 항아리에 처박음.
- 그 책을 손에 넣은 베렝가리오는 세베리노의 시약소에 책을 읽음. 그래서 책이 세베리노에 넘어감
- 윌리엄이 <시학> 제2권 소실 되었거나 아예 쓰이지도 않았다고 믿는 책 어쩌면 이 세상에서 한 권밖에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호르헤의 소장품을 보여 달라고 하자 호르헤는 그 책을 윌리엄에게 보라고 준다.
- 호르헤가 그 책을 찢어 먹기 시작한다
- 몸 싸움중 호르헤가 윌리엄이 등잔을 빼앗아 공중으로 던졌다 -> 화재 발생 -> 수도원 잿더미
Characters
월리엄 수도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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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르티노 프렌치스코 탁발수도사, 윌리엄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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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음식 담당 조수
(여자와 몰래 연애 하다 걸림, 과거 돌치노파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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