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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엘리사 설교 - Coggle 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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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엘리사 설교
메인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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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기적이 되는 삶을 살아라
엘리야 엘리사 기적의 많은 부분은 소외된 이들(과부, 이방인 등)의 아픔에 동참하는 일이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우리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게 하신다.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기 바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그 마음에 동참하는 것이 우리 삶의 기적이 아닐까?
내 삶 일상의 기적
예언은 맡길 예 말씀 언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내라
기도의 응답을 바라는 삶도 복되다.
그러나 누군가의 기도응답이 되는 삶은 더욱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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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목님 설교문
몇 가지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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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이양되며 사역의 방향이 조금 달라졌다.
엘리야의 사역이 경고와 심판의 측면이 강했다면
엘리사는 죽어가는 것들을 살리는 사역을 많이 했다.
"갑절의 영감"에 대한 해석
사람을 살리는 일, 그것은 죄롤 폭로하고 경고하는 것보다 갑절의 영감이 필요한 사역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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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엘리야 엘리사 내러티브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의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엘리야와 엘리사가 세상을 떠나는 장면에서 반복된 이 두 구절은 하나님의 사람은 지상을 떠났으나 언약의 하나님과 그 능력은 언약 백성에 영원히 현존함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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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찌 여기 있느냐?
당시 갑절의 영감을 구해야만 하는 상황
p.5
그러나 두로와의 무역과 더불어 바알 신들도 함께 왔다. 하나님의 존재감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물질과 쾌락 에 함몰되었다. 부동산과 자본의 투기로 부의 균형은 급속하게 깨어지 고 심각한 양극화 현상이 일어났다. 이리하여 엘리야와 엘리사 이야기 에는 자신을 변호하고 지킬 수 없는 과부와 그 외아들, 신학생들과 그 가족들, 농부들, 문둥병자들, 포로들과 같은 수많은 사회적인 약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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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목사 설교 엘리야의 뒤를 이어 세상에 살아남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야 할 엘리사에게 필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능력이입니다. 초기 기독교가 역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근거도 성령강림 체험이었습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절 후 다섯째 주일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엘리야와 엘리사에게 일어났던 기적적인 사건과만 연결시키지 마십시오.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히면 우리의 삶 전체가 기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이라는 사실이 우리의 영적 촉수에 분명하게 들어올 것입니다. 우리의 과도한 물질적인 욕망이 줄어들고 영적인 갈망이 강렬해집니다.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능력에 눈이 뜨입니다. 무슨 말인가요? 임박한 하나님 나라가, 그의 통치가 분명해진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에 염려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성령이, 바로 예수님의 영이, 그 부활의 영이, 창조와 종말의 영이 우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성령강림절 후 다섯째 주일, 6월27일)http://dabia.net/xe/sermon/39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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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주해
열왕기서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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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들은 이스라엘 왕들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인물인 셈이다. 하나님은 예언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교훈을 주시고 심판을 행하시며 이적과 구원을 베푸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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