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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정복, 식민 시대의 사회와 문화, 독립 시기 - Coggle Diagram

- - - - 독자적으로유카탄 반도
        
        때노츠띠뜰란 정복
        
        슬픈 밤
        
        멕시코의 탄생
      - 헤로니모 데 아길라르
      - 멀란채
- - - - 잉카 문명
        
        아따우알빠 왕 참수
        
        식민 통치
- - - - 메스띠소와 원주민에게 위안 주기도 했지만 지배와 통치에 복종하라는 순응형 인간형 만드는 데 일조
      - 식민지 교육 독점
        
        학교는 성당과 함께 설립, 성직자가 교사 겸함, 가르치는 내용 신학적, 대상은 백인과 소수 혼혈인 한정, 대학교육 강조
    - - 원주민보단 식민당국의 편에 서는 경우가 많은 것에 대해하위성직자들은 큰 불만 (훗날 라틴아메리카 독립 지지)
      - 가톨릭과 국가 간의 대립
        
        예수회와의 갈등
    - - 식민지 문화 수호 명분, 더 엄격하게 통제
      - 전통과 관습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정치적 목적도 존재
        
        출판물 인쇄 통제, 금서 지정
- - - - 최고 상층부: 부왕, 대지주, 고위 성직자 및 고위 군부
        
        1그룹: 아메리카에서 태어난 백인 식민자(끄리오요), 아쎈다도, 대상인, 광산주
        
        2그룹: 부왕, 고베르나도르, 오이도르 등 식민지 고위 관료
        
        3그룹: 대주교, 주교, 중요 교구의 교구장 등 고위 성직자
        
        2,3 그룹: 본국에서 온 스페인 사람들(뻬닌술라)
        
        [끄리오요] 부에 비해 고위 관직이나 고위 성직에 오를 기회 제한, 독립 주체가 되는 끄리오요들의 불만 불거져 나옴
      - 나머지: 메스띠소, 원주민, 흑인
        
        중간계층
        
        수가 적고 지배층에 의존적-> 식민지의 지배 구조 공고히 하는 데 기여.
        
        주로 가난한 백인, 재산 상속 받지 못한 자손들 혹은 부유한 백인과 원주민 사이에서 태어난 메스띠소가 대부분
  - - - 메스띠소: 백인-원주민
      - 물라또: 백인-흑인
      - 삼보: 원주민-흑인
      - 혼혈이 많은 원인
        
        초기 이민자들: 정복 사업 위해 왔기 때문에 개인단위, 남성, 젊은이 위주
        
        스페인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슬람 모로족과 혼혈 경험해서 관대했음
    - - 원주민 상황
        
        식민 초기: 법적으론 자유로운 신민이었으나 활동 엄격히 제한
        
        엔꼬미엔다 제도에 따라 강제 노동, 이동 제한 등등
        
        유럽에서 건너온 전염병, 학살, 중노동, 학대로 인구 수 격감
        
        원주민 감소에 대한 대책
        
        식민지 초기의 동화정책에서 분리정책으로
        
        대책의 결과: 사회 양분
        
        스페인 공회국: 도시 거주 백인 집단
        
        원주민 공화국: 농촌 거주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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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노동력 보충 위해 흑인 수입 시작
        
        흑인: 백인과 함께 오늘날 라틴아메리카 구성하는 기본 인종이 됨.
        
        정복당한 원주민들 피지배계층으로 전락-> 독립 이후에도 사회 최하위 계층
    - - 스페인 세계와 원주민 세계의 분리 붕괴
        
        백인:토지 소유 위해 원주민 세계로, 원주민: 도시 빈민촌 형성 혹은 아씨엔다 노동자
        
        인종문화적 혼혈 더욱 가속화
  - - - 종교적인 이유: 신교 유입 막은 식민 정책: 새로운 사상 가진 시민 계급 형성 막음
      - 경제적인 이유: 엔꼬미엔다와 아씨엔다의 봉건 체제 독립까지도 유지, 식민지의 산업 발달 제도적으로 막음
- - - - 왕실 직속의 정책결정보조기구
        
        왕실의 승인 하에 식민 관료들과 성직자를 임명
        
        신대륙에 대한 입법권을 행사
        
        식민통치와 관련된 모든 송사를 해결하는 사법기구의 역할
    - - 아메리카와 관련된 제반 사항 관장
        
        세관과 이민국의 역할
        
        행정적 기능
        
        사법적 기능
        
        교육 및 학술적 기능
        
        사실상 왕의 결정 사항 이행하는 하부 기관에 불과했음
  - - - 초기
        
        누에바 에스빠냐(멕시코와 파나마)
        
        페루 (파나마 이남)
      - 후기
        
        누에바 그라나다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콜롬비아
        
        리오 델 라 플라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파라과이, 우루과이
    - - 원주민 관련 연구가 시작된 계기와 시기
        
        떼노츠띠뜰란 정복 이후 개종한 원주민들이 기존 종교 전통 의식 몰래 치른 것이 발단
        
        제2차 아우디엔시아에 교서내려 원주민들의 종교의식과 풍습 조사하도록 지시
        
        사제들이 풍습 조사
        
        원주민과 직접 접촉하며 선교했어서 가장 잘 알고 있었음
        
        우상숭배 뿌리뽑으려던 사제들의 현실적 필요성과도 결부
        
        산따 끄루스 학교 세워지면서 연구 활성화
    - - 초기에는 정복자들에 의해 임명되었지만 이후에는 선거 통해 선출
      - 부왕제 확립 전까지 본국에 대한 자치권 높았음
      - 끄리오요들이 중요 사안 협의, 민주적
      - 일반적으로 끄리오요의 이익 대변, 비교적 부왕이나 본국에 대해 자치적
        
        이러한 이유로 남미 지역의 독립에서 주도적 역할 수행
- - - - 유럽
        
        유럽의 산업화된 국가들 아메리카 시장 잠식
        
        17세기 후반부터 무적함대 패배 후 교역 통제 붕괴, 유럽과 직접 교역(밀무역) 시작
    - - 원자재를 유럽에 수출하고 유럽의 공산품을 수입하는 구조
      - 유럽과의 교역 증가할수록 원자재만을 생산하고 산업 발전 힘들어짐
    - - 교역권 독점
        
        항구 4개로 제한
        
        교역 무조건 정부의 허가 필요, 상인이 되려면 부왕의 허가
        
        본국과 경쟁될 수 있는 생산 활동 제한
- - - - 뻬닌술라레스에 비해 여러 차별, 제한 존재
      - 경제 발전하면서 상업하는 중간층 끄리오요 증가-> 자유무역 원했음.
    - - 유럽에서 공부하여 계몽주의 사상 영향
      - 교회 권위에 바탕 둔 구시대의 권위와 제도 반대
      - 국왕이 아닌 국민이 통치하는 국가 생각
      - 미국 독립, 프랑스 혁명, 아이티 독립을 보고
- - - - 독립 전쟁 통해 군대 거느리게 된 정치가이자 가부장적 권위 가진 독재자
        
        독립 주도했던 까우디요는 독립 후 국가건설과 통합에 기여한 면도 있지만 무력기반통치 하면서 민주주의 저해하는 주인공
      - 상류층의 이익만을 대변, 까우디요 간의 권력다툼 등 정치적 혼란 거듭
      - 예: 멕시코의 산따 안나, 파라과이의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아르헨티나의 로사스 등
  - - - 원주민이나 메스띠소들은 대부분 글을 읽을 줄 몰라 그 내용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래서 법의 보호도 받을 수 없었음
        
        결국 정치는 여전히 소수 권력자의 손아귀에
- - - - 1810년, 미겔 이달고 신부, 가혹한 식민 지배 규탄하며 봉기
      - 이뚜르비데의 등장
        
        멕시코시 입성하여 독립, 멕시코의 황제
      - 산따 아나(군 출신)
        
        군주제 반대, 이뚜르비데 몰아내고 의회 수집
        
        멕시코 공화국 선포
      - 구아달루뻬 빅또리아
        
        초대 대통령에 취임
        
        멕시코의 완전한 독립
        
        독립과 혼돈
        
        끄리오요의 멕시코, 새로운 문제 직면
        
        미국의 침략: 구아달루뻬 이달고 조약
        
        프랑스의 침략
  - - - 누에바 그라나다 해방
      - 베네수엘라 해방
      - 에콰도르 해방
      - "해방자"
      - 공화국
      - 시몬 볼리바르의 꿈
        
        남미의 각 지역이 분리독립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연방 공화국으로 단결해야 함
        
        독립군 지도자 회의
        
        깨어진 꿈
        
        볼리바르 사후 그란 콜림바아 공화국 해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로 나뉨
        
        멕시코에서 중미합중국으로 독립했던 중미 분리->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등등
        
        우루과이도 아르헨티나에서 쪼개짐
        
        결과: 라틴 아메리카의 분열
    - - 부에노스 아이레스 까빌도에서 끄리오요들이 독립 논의
      - 라쁠라따 연합국 독립 선언
      - 산 마르띤
        
        아르헨티나와 남미의 완전 독립 위해 페루에 있는 스페인군 격퇴 임무 주어짐
        
        오이긴스와 함께 안데스 산맥 넘어 격파, 칠레 해방 선언
        
        페루로 가서 페루 독립 선언
        
        "수호자"
        
        유럽의 왕족 데려다 입헌 군주제
        
        남미 독립에 대해
        
        회담 결과: 볼리바르에게 지휘권. 아직 스페인 군이 장악 중이던 페루 북부 지역 해방 후 볼리비아로 명명 독립
- - - - 어떤 문화를 그 사회의 특수한 자연 환경과 역사적,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
  - - - 이후, 스페인 옹호주의로 발달
    - - 표준어로 기능하던 본국의 언어규범을 계속 유지하느냐
        
        멕시코나 페루에선 논쟁 없이 자국의 스페인어를 규범으로 채택
        
        정치적 독립과 함께 언어적 독립을 주장하는 이들 등장
        
        스페인의 문화적 전통이 미미했던 아르헨티나는 극심한 논쟁
        
        아르헨티나의 상황
        
        1830년대 이르면서 급진적인 언어 독립의 요구
        
        37세대 낭만주의 작가들의 등장
        
        3 more items...
        
        후안 바렐라: 문화적인 면도 스페인 기반의 규범과 사상, 가치 옹호. 순수한 형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보수적 입장
        
        독립 초: 스페인의 언어규범 따라야한다는 주장 주류
        
        독립 초, 스페인어의 단일성 유지 위해 본국 규범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 우세했음
        
        안드레스 베요
        
        스페인어=스페인이 물려준 값진 문화유산이기에 계승, 발전. 단일 규범 중시, 언어 분화 막으려 함
        
        스페인어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 간의 정신적 유대 매개체 될 수 있다는 의식
      - 지역적 방언 정도로 취급되던 자국에서 사용되는 스페인어를 채택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