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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 (한자, 고인돌, 전방후원분, 개요, 널무덤과 독무덤, 돌무덤) - Coggle Diagram

- - - - 단장(單葬)
      - 추장(追葬)
- - - - 고인돌의 대표적, 중요한 특징
      - 개석, 상석
      - 받침돌 위
    - - 지석, 벽석
      - 탁자식, 위석식
        -> 덮개돌 직접 받침
        
        무덤방 벽
      - 2/5 이상 지하 묻힘
      - 아래 무덤방의 파손 방지
      - 덮개돌을 웅장하게 만듦
    - - 덮개돌 아래 무덤방 주위에 돌
        
        묘역 표시 기능
      - 무덤방 주위 보강
        
        덮개돌 무게 분산
      - 형태
        
        깨진 돌(깬돌)
        
        쌓기
        
        다듬은 돌
        
        납작한 판석
        
        깔기
        
        자연석
    - - 무덤방을 덮는 돌
      - 시신 보호
      - 무덤 파손 방지 with 받침돌
      - 판석 1매(일반적)
        
        여러 겹의 판석으로 덮기도
      - 덮개돌 & 뚜껑돌
        
        동시 존재
        
        덮개돌만
        덮개돌이 뚜껑돌 역할
    - - 돌실, 석실, 묘실
      - 주검이 들어있는 곳
      - 형태
        
        2차적 분류 대상의 기본
        
        석관형
        (돌널형)
        
        판석, 깬돌
        -> 장방형의 무덤방
        
        석곽형
        (돌덧널형)
        
        석실 벽
        -> 판석으로 짜맞춤
        
        혼축형
        
        일부 판석, 일부 깬돌
        쌓음
        
        위석형
        (돌돌림형)
        
        덮개돌 받친 받침돌
        둘러져 석실을 이룸
        
        토광형
        (토축형, 구덩형)
        
        덮개돌 아래 뚜렷한 석실 X
        흙 구덩이만 존재
      - 갯수
        
        덮개돌 아래 1개(일반적)
        
        쌍으로 존재하기도
        
        북한 탁자식 고인돌
        칸막이 - 3, 4개
      - 위치
        
        탁자식 고인돌 - 지상
        
        기반식, 개석식 고인돌 - 지하
  - - - 평지, 구릉, 산기슭 등
      - 인간 활동 지역 안
        혈연 집단의 묘역 선정
    - - 주변 산 바위 그대로 옮김
      - 암벽에서 떼어내 다듬음
      - 대부분 덮개돌 모양
        평면 -> 타원형, 직사각형
    - - 통나무를 밑에 고임
      - 바위를 밧줄에 묶음
      - 수십, 수백 명이 함께 끌기
    - - 무덤방 건축, 시신 안치
      - 받침돌, 묘역 설치
        안쪽부터 돌로 쌓음
      - 덮개돌 올릴 흙을 경사지게 쌓음
    - - 경사진 흙 위로 덮개돌 끌어올리기
      - 흙 제거
      - 흔적: 덮개돌, 받침돌 사이 /
        뚜껑돌 위 압착된 흙
  - - - 막대한 노동력
        
        벼농사 중시 농경사회
        
        거족적 의례 행위
        -> 혈연 중심 공동체 사회 힘의 결집과 단결
        
        일정한 영역권 형성 정착생활
        
        혈연 중심 공동체 집단
  - - - 4개의 판자형 받침돌
        상자형 석실 - 지상
      - 대형 덮개돌 얹음
      - 분포 지역
        
        황해도, 대동강 유역,
        강화도, 중국 요동 반도
        
        한강 유역 중심 북쪽
        갈수록 다수 분포
        
        북방식 고인돌
        
        호남 지역 일부 분포
    - - 지상 받침돌
        -> 덮개돌 아래로 돌아가며 지탱
        
        위석식 고인돌
        -> 무덤방: 위석형
      - 각 면에 2, 3장의 판석
        
        모두 6~12장의 판석, 괴석
        무덤방 벽을 이룸
      - 분포 지역
        
        한반도 남부 지방, 제주도
        
        제주도 용담동 고인돌
        
        부안 구암리 고인돌
    - - 바둑판형 고인돌
      - 지하에 판석 or 깬돌로 만든 무덤방
      - 땅 위에 4~8개의 받침돌
      - 그 위에 커다란 덮개돌
      - 분포 지역
        
        남부 지방(호남, 영남) 주로 분포
        
        북한에 알려지지 않음
        
        남방식 고인돌
      - 규모
        
        거대 기반식 고인돌
        -> 산기슭, 구릉, 평지 1기씩 존재
        
        고인돌 군집
        -> 가운데 or 독립적 위치
      - 덮개돌 모양
        
        대개 거대하고 괴이한 바위
        
        달걀처럼 둥그런 형태
        
        각 면이 반듯하게 잘린 직육면체
    - - 지하 무덤방 위
        바로 뚜껑 역할 덮개돌
        
        받침돌이 없음
        
        무지석식
        
        뚜껑식
        
        대석개묘
      - 분포 지역
        
        한반도 전체, 요동 반도, 일본 규슈 지역
        넓게 분포
      - 덮개돌 두께
        
        북쪽 - 점점 얇아짐
        
        남쪽 - 점점 두꺼워짐
      - 티가 잘 나지 않음
        -> 도굴 X
        
        대부분 고인돌 유물 출토
  - - - 열석(프랑스)
      - 환상열석(영국)
      - 돌널무덤(부여)
      - 선돌(영월)
      - 고인돌
    - - 자연석 또는 가공한 돌로 구조물 축조
      - 숭배의 대상물이나 무덤으로 이용하는 문화
      - 큰 돌에 기원 및 제사 뜻 담은 선사 인류의 흔적
- - - - 고인돌
    - - 돌무지무덤
      - 굴식 돌방무덤
    - - 벽돌무덤
    - - 돌무지 덧널무덤(5C)
      - 덧널무덤(4C)
- - - - 선사시대 등장
      - 철기시대 가장 널리 퍼짐
      - 삼국시대 초기 무덤에서도 많이 발견
    - - 땅에 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묻은 무덤
        
        토광묘
      - 원 의미 - 구덩이에 직접 시체를 묻는 것
      - 넓은 의미 - 나무로 만든 널(관)을 사용한 무덤
        또한 널무덤에 포함됨
    - - 대부분 사다리꼴에 가까운 네모 모양
        
        넓은 쪽 - 시체의 머리
        
        좁은 쪽 - 다리
    - - 기존 널무덤
        -> 한 겹의 나무관을 묻음
      - 덧널무덤 (널을 두 번 감쌈)
        -> 나무관을 한번 더 곽으로 감싸 묻음
  - - - 커다란 항아리나 독에
        시신을 넣고 흙을 덮어 만든 무덤
      - 항아리를 관으로 사용한 무덤
        
        옹관묘
    - - 청동기시대부터 만들어짐
      - 삼국시대에 가장 널리 이용
      - 오늘날 발견되는 독무덤
        -> 대부분 삼국시대 이후
        
        흙을 쌓아 올린 봉분이 있기 때문
        
        삼국시대 이전의 독무덤
        -> 봉분 X
    - - 외독
        
        하나의 항아리
        
        넓적한 돌 - 뚜껑
      - 이음독
        
        항아리 두 개를 서로 맞대 눕힘
    - - 한 봉분 -> 하나의 독 X
      - 하나의 봉분에
        많게는 20개의 독
      - 한번에 묻힌 것 X
        수십 년에 걸쳐 차례로 매장
      - 필요에 따라 위로 흙을 더 쌓아
        독을 매장하기도
- - - - 일정한 구역의 지면에 구덩이를 파거나,
      - 구덩이 없이 시신 또는 시신을 넣은 돌널(돌로 만든 관)을 놓고,
      - 그 위에 돌을 쌓아 만든 무덤
    - - BC 2~3세기부터 만들어지기 시작
    - - 초기 - 기단이 없는 돌무지무덤
      - 중기 - 점차 기단이 생김
      - 후기 - 점차 계단식 돌무지무덤으로 발전
      - 돌의 종류
        
        초기 - 다듬지 않은 돌
        
        후기 - 점차 벽돌처럼 사각형으로 다듬은 돌 사용
    - - 구덩이를 파거나 구덩이 없이 시체를 놓고
        그 위에 막돌을 쌓아 만든 단순한 모양
      - 돌널에 시신을 넣고 그 위에 돌을 쌓기도
    - - 석촌동 고분
        
        백제의 초기 도읍지 부근 추정
        
        고구려 돌무지무덤 묘제와 유사
        
        백제 건국 세력 - 고구려와 연관 증거
      - 장군총
        
        무덤 외형 - 돌무지무덤
        
        무덤 내부 - 굴식 돌방무덤
        
        돌무지무덤 -> 굴식 돌방무덤 과도기 형성 추정
  - - - 지하에 구덩이를 파고
      - 나무 덧널을 넣은 후
      - 그 위를 돌로 덮고
      - 다시 흙을 씌워 만든 무덤
    - - 적석목곽분
    - - 상자 형태의 나무 덧널(목곽) 안에
        시신이 들어있는 나무 널(관)을 놓음
      - 옆에 부장품이 들어있는 껴묻거리 상자를 놓음
      - 나무 덧널을 진흙으로 발라 밀봉하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쌓음
      - 돌무더기 위로 봉토를 덮어 봉분을 만듦
    - - 이중 보호 처리
        -> 도굴이 매우 어려움
      - 처음 만들 때 여러 겹 밀봉, 돌무더기
        
        시신 추가 매장 X
        -> 홑무덤
        
        여러 사람 묻을 때
        
        한 봉분 안에 여러 덧널 넣음
        
        쌍무덤 - 두 개의 봉분을 붙임
        (ex. 황남대총)
    - - 경주 시내 분포
        
        신라 지배집단의 매장시설
      - 천마총, 금관총, 황남대총, 호우총 등
  - - - 굴식 돌방무덤
        
        축조 방식
        
        판 모양의 돌 이용 - 널을 넣는 방 만듦
        
        방의 한쪽에는 외부로 통하는 출입구를 만듦
        
        흙을 덮어 씌움
        
        특징
        
        집처럼 방과 문이 존재
        
        살아있는 사람 대신 시신을 위해 만들어짐
        
        주요 구조 갖춤
        
        널을 보관하는 방
        
        무덤의 입구 -> 널방까지 이어지는 널길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문
        
        널방의 천장, 벽 - 벽화 장식
        
        고구려 사신도 - 강서고분, 무용총, 쌍용총
        
        백제 - 송산리 고분군, 능산리 고분군
        
        발해 - 정혜공주 묘
        
        시기
        
        삼국 중 고구려가 가장 먼저 만들기 시작
        
        4세기 초 널리 사용
        
        5세기 백제, 가야, 신라 또한 만듦 - 고구려 영향
      - 앞트기식 돌방무덤
        
        굴식 돌방무덤에 영향 받음
        -> 변형되어 출현
        
        특징
        
        대부분 무덤 양식 - 단장 무덤
        
        한 사람만 안치
        
        추장 무덤
        
        가족 구성원이 죽을 때마다 추가로 시신 안치
        
        발전 양상
        
        원래 굴식 돌방무덤의 한쪽 벽면을
        입구로 이용하는 구조로 시작
        
        추장묘 성격
        
        시신 추가 매장 시 처음 입구만 이용 X
        네 벽 모두 이용
        
        굴식 돌방무덤 + 앞트기 아이디어
        
        초기 구조 - 굴식 돌방무덤과 비슷
        
        점차 무덤방 지상화, 대형화
        
        평면 형태 - 정사각형
        천장 - 아치형 발전
    - - 한, 중, 일 포함 동아시아 사회 대부분 확인
      - 우리나라 삼국의 모든 영역에서 확인
      - 3~4세기 대 고구려, 백제
      - 5세기 말, 6세기 무렵 신라, 가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