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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반 3모둠 현장 체험 설계 :, 역사적 가치, 경복궁 - Coggle Diagram

- - - - 애국심과 한민족이 어떻게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갔는지, 역사로만 배우던 것을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역사적 가치가 있다.
    - - 전쟁 당시에 쓰였던 무기의
        정교함과 디테일 있는 예술성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
- - - - 곶감은 다른 과일처럼 껍질로 보호를 받지도 않고 씻어먹기도 애매하므로 차라리 공장제 열풍건조 곶감이 나을수도 있다. 폐백상, 잔치상 등에 올릴 때에는 곶감오림이라 하여 예쁘게 잘라 올리는 것이 있다.
      - 격구(擊毬)는 전통 공놀이로서 통상적으로 편을 갈라 나무 채나 막대기 등을 이용해 달걀 크기 정도의 공을 쳐서 일정한 거리에 있는 구문(毬門)에 공을 넣어 경기장 밖으로 나가게 하거나, 구멍에 넣는 공놀이들을 가리킨다. 여러 가지 격구경기 형태 중에 통상적으로 격구라고 하면 말을 타고 나무 채인 장시(杖匙)로 나무공을 치는 기마격구(마상격구)를 대개 가리킨다.
    - - 이 음식은 궁중음식이다 궁중음식이란 궁중에서 만들어서 먹던 음식이다 지존을 모시던 궁중에서 좋은 재료-솜씨가 하나가 되어 특별한 음식물화를 발전시켰다.서민에게까지 전달되어 우리 음식에 큰 영향을 끼쳤 왔다. 새벽에 탕약이 없는 날에 차리는 초조반을 비롯하여 아침 저녁에 올리던 수라상,점심의 낮것상 등 임금을 위한 음식과 각종 왕족 연회 및 제례에 준비하여 올리던 궁중음식은 그 종류도 다양하여 오래된 우리 전통 음식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 - - - 서울특별시 용산구이태원로 29(용산동1가)에 위치한 사립 박물관이다. 1989년 육군본부가 충청남도 계롱대 로 이전하면서 잉여가 된 부지에 지은 박물관으로 원래는 1990년 9월에 착공하여 1993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1991년에 착공하여 1996년 6월 10일에 개관한 기념관이다.
      - 이 사진은 전쟁기념관이다.물관 부지는 대한민국 육군 제7보병사단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처음 창설된 위치이기도 하다. 야외전시장 한켠에 기념비들이 남아 있다. 박물관 앞 광장에는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도와준 16개 병력지원국과 6개의 의료지원국[3] 국기와 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 육군/해군 및 해병대/공군 부대 깃발들이 걸려 있다. 또한 대한민국이 외국에 파병한 부대기도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