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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공리(巩俐)의 스토리 : 공리 - Coggle Diagram
영화배우 공리(巩俐)의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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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자신의 재능을 알아보고 발탁한 장예모 감독과 오랫동안 동거하며 연인으로 지냈다. 문제는 당시 장예모는 이미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는 불륜이었다는 것.(...) 결국 장예모는 본처와 이혼했지만, 불륜이라는 명예멍에 때문인지 이혼한 뒤에도 공리와 결혼은 안 했다. 진용에서는 장예모가 직접 주인공 역으로 나와 히로인 역을 맡은 공리와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보여줬다. 장예모와는 헤어진 후로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2006년 영화 <황후화>와 2014년 영화 <5일의 마중>에서도 다시 한 번 감독과 배우로 만나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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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는 장예모 감독과도, 황허샹과도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 2003년, 양란 인터뷰에서 자식과 관련하여 이야기가 나왔을 때, 자신은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일이 너무 바쁘기에 낳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2017년 프랑스의 18살 연상 일렉트로니카 작곡가인 장 미셸 자르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으며, 2019년 결혼했다.
데뷔작인 1987년 붉은 수수밭 출연 때는 치열이 고르지 못했다. 이 후 치아교정을 한 듯, 패왕별희 출연 때부터는 고른 치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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