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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료수로 인해 오염되는 쓰레기통 - Coggle Diagram
남은 음료수로 인해
오염되는 쓰레기통
자판기
음료를 뽑아서 마심
그대로 재활용으로 버려짐
잔여물이 남아 주변 쓰레기들도 오염시킴
소재가 합쳐진 음료수 페트병
대부분 분류하지않고 그냥 버림
재활용 될 수 있는 것도 되지 못함
과자 자판기
일반 쓰레기로 분류
쓰레기통이 하나로 되어 있음
다른 쓰레기까지 오염
재활용X
선별장에서 일반쓰레기로 분류
플라스틱은 세척할 만큼의 제화적 가치X
다 한 곳에 버려도 될 것이라는 인식
음료 쓰레기통이 도입이 오래되었으나 사람들이 사용 X(2호선)
분류배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
2호선의 음료수 쓰레기통이잘 사용됨
생각보다 존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음(현장 인터뷰)
쓰레기를 버릴 일이 없어서
눈에 띄지 않음
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음 (2호선)
겨울에는 잘 사용되지 않음
분당선에는 재활용 쓰레기 통 자체가 없음
사람들이 쓰레기를 분류 해서 버릴 수 없음
음료 버리는 곳이 있는 쓰레기통
음료를 비워서 버릴 수 있음
실질적인 용기 세척X
다른 쓰레기 오염 시키지X
청소하시는 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분류하실 수 있음
분류의 1차적인 과정을 시민에게 부여
청소노동자
오염된 음료수를 세척할 인력 부족
지하철의 노동자 수가 적음
청소노동자가 힘듦
플라스틱 용기를 세척할 만큼의 재화적 가치X
재화적 가치가 낮음
잘 사용되지 않아서 일만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