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Coggle requires JavaScript to display documents.

음식물 쓰레기문제, 배달음식문제 - Coggle Diagram

- - - - 다이어트?
    - - 잊어 버리거나 시간의 여유가 없다
    - - 편의점 음식 같은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짧아서 많이 버려져
        
        김밥이나 도시락 같은 거
        
        소비기한
    - - 저렴
      - 소비자들의 이목을 끔
        
        1+1같은 경우로 말이지
        
        큰 할인
        
        마케팅 (90 won)
      - 음식이 하나 두개만 있으면
        소비자들이 저건 문제가 있나 생각하고 안 사기 때문에
        음식이 남을 걸 알면서도 사는 경우가 있음
        
        남은 음식은 떨이하면 되니까란 마음가짐인가?
      - 냉장고가 가득차야 한다는 고정관념 같은것도 있다
        
        냉장고에 어느 정도 소비를 줄이는 칸을 만들어 줄이기
      - 대기업
      - 나눠서 구매하기
        
        안정성 때문에 잘 안되는 경우가 있음
  - - -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기 때문에
    - - 23년도 부터 시행
        
        우유는 31년 부터
    - - 지구인 컴퍼니나 어글리어스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음
    - - 대형마트 같은 곳에서는 진열대가 부족하면 유통기한이
        남은 식품도 다 버린다
        
        독일에서는 남는 음식을 웹사이트에 올려서 가져가게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팔 수 있을 때가지 팔아서 안 되지 않을까?
        
        개인간에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앱이 있다고 한다
    - - 브로콜리 밑동 튀김과 해독주스 같은 걸로 써도 될 듯
      - 그러면 퇴비화도 더 좋대
    - - 토마토 꼭지를 떼어서 냉장보관
      - 버섯은 신문지에 돌돌 말아 습기를 제거한 뒤 냉장고에 넣는다
    - - 일본에서는 소비기한이 가까운 음식을 구매하는 사람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 - - 배달음식 양을 나눠주는 앱
        
        먹고 싶지 않을 수 있으니까
- - - - 복숭아, 살구, 감, 체리, 망고 등 핵과류의 크고 딱딱한 씨앗과 파인애플, 코코넛 등의 딱딱한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
    - - 고추장, 된장 등의 장류는 염분이 많아 가축의 사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
    - - 홍합, 조개, 소라, 전복, 꼬막, 멍게, 굴 등의 껍데기와 생선의 내장*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
    - -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등의 껍데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
    - - 양파, 파, 마늘 등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에는 가축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
    - - 호두, 밤, 땅콩 등 견과류의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
  - - - 가축들 사료문제
        
        동물들 사료의 안정성 문제
        
        건식사료로 만드는데, 이물질을 두 번 제거해 안정성은 있다고 함
        
        습식은 ASF때문에 금지됨
        
        썩은 음식이나 비눗물
        
        퇴비와 비슷한 가루형태
        
        최근에는 동애등에 사업을 통해 동물에게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애벌레에게 먹여서 고급 사료를 만든다
    - - 운송비용
      - 노동자 문제
  - - - 바뀐정보를 습득하기 어려움
        
        알려고 노력x
        
        중요도가 떨어짐
      - 담당부서는 청소 행정과
        
        구청마다 다른듯
- - - - 운송량도 많음
  - - - 직매립 법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