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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둠 한국 미술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한국미술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중인들이 만들어요, - - Coggle Diagram
4모둠
한국 미술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한국미술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권연우
문인들이 만들어요
문인
그림 그린 이유?
그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뜻을
표현하기 위해
문인이 좋아한 그림의 주제
매화
봄을 먼저 전해준다 해
선비의 곧은 지조와 절개
난초
지조 높은 선비와
절개 있는 여인에 비유
국화
절개를 지키며 속세를 떠나
고고하게 살아가는 은자에 비유
대나무
색이 변하지 않아서
군자의 품격과 절개 상징
문인들은 이러한 상징성때문에
대나무 그리기를 좋아했음
문기가 가득한 그림
책을 많이 읽은 선비
대표 문인
김정희
<세한도>
제작배경
김정희가 유배 됐을 때 존중하고 도움을 준
이상적에게 선물함
김정희가 이상적의 올곧은 절개를
칭찬하기 위해 그린 그림
이상적은 나무처럼
푸르름을 지키는 사람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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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특징
이상적의 인품을 날씨가 추워진 뒤에 제일 늦게 낙엽 지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지조에 비유하여 표현
국보 제 180호로 지정
제작년도
조성 헌종 10년(1844년)
종이에 수묵
승려가 만들어요
승려
승려의 종류
화사(畵師)스님
(화승)
불화를 전문적으로 그리거나
회화 작업에 종사하는 승려
화승들은 사찰에서 불화(佛畵)를 그리거나 일반회화 화가로 활동했음
화승이 만든 예술품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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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승(彫刻僧)
조각승이 만든 예술품
불상
불상 얼굴 비슷한 이유?
불상을 그리고 만드는 승려들은
우두머리 승려의 지휘 아래 계파 이루며 활동해서
만든 작품도 비슷
1 more item...
종교예술품에는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음
승려란?
불교의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 출가해 수행과 포교 등을 실천하는 종교인
은지뚜
여성이 만들어요
자수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엔 자수장식이 사치품으로 여겨짐
궁수만큼 정제되고 세련되진 않았지만 민수는 수를 놓는 여성들의 개성이 들어나는 작품.
궁수:궁에서 제작된 자수
민가:민가에서 제작된 자수
예시 작품
강릉수보자기
수목문수보
바탕천에 바늘과 실로 문양을 장식하는 자수는 일상생활 다양한곳에 사용되었다
옷과 장식구를 장식할때만 사용하지 않았다
베갯모,안경집,보자기,방석,병풍등
통일신라,조선시대,고려시대땐 여성이 예술을 잘 하지 않았던 때이다
남성들이 주로 예술을 하던 때이다
자수는 한국여성들에게 예술적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여성들이 이로 인해 개성을 나타낼수 있었다
GOOD!
한영
장인이 만들어요.
장인이란??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을 장인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더 나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자기를 만드는 과정은 단계도 복잡하고 엄청 까다로웠다고 해요. 그래서 여러 장인들이 함께 작업하기도 했어요.
장인의 종류
빚어낸 그릇을 마르기 전에 가다듬는 장인
가마에 굽기 전에 말리는 장인
가마에 불을 때고 굽는 장인
그림을 그리는 장인
유약을 입히는 장인
가마에서 나온 자기들을 선별하는 장인
물레를 돌려 자기의 형태를 만드는 장인
어렵게 만든 자기를 왜 깨버렸을까요?
장인들은 완벽하게 만들어지지 않은 자기는 가차 없이 깨버리곤 했대요.
단순히 자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최고의 자기'를 만들려는 장인의 정신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이 조선의 자기를 만드는 장인들을 왜 그렇게 많이 일본으로 끌고 갔는지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일본인들이 자기를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의 자기가 넘사라 대려갔어요.
오늘은 꼭 만들자~ 마지막 날이니..
오충훈
직업화가가 만들어요
이지우
중인들이 만들어요
중인
조선시대 통역가,의사 등의 실질적 업무
약재상 운영,통역,병을 고침
시간이 날 때 마다 그림을 그림
조선후기
문물의 발달
경제적 여유⬆️
신분의 장벽
정계 진출X
책을 읽고 글을 짓고 조정에
나가 큰 뜻을 펼칠 수 X
조선 시대 양반과 상민의 중간에 있던 신분 계급
대표 화가
전기
<산수화>
종이에 수묵담채
1849년(조선시대)
표현특징
활달한 문인화풍의 고람예술의 격조가 실감되는 걸작
계산포무도
<매화초옥도>
통역관 오경석을 위해 그림
초록색 옷을 입은 오경석은 매화가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초옥에 앉아 책을 읽음
붉은 색 옷을 입은 전기가 오경석을 찾아가는 그림
내용
흔히 둘레에 눈송이처럼 매화가 핀 서재에서 선비가 앉아 글을 읽거나 매화를 바라보는 정경으로 그려짐
수묵채색
전기,유숙
<한북약고>
1849년(조선시대)
종이에 수묵담채
유숙: 전기의 모습을 그림
전기: 그 그림에 자신의 약재창고를 그림
중인들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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