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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은 우리에게 왜 필요할까요?, 한국미술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수입재료로 만든 작품[종류] - Coggle 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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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2건
한국미술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특이한 재료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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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서
비단과 종이에 그려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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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예시
김홍도/서당/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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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초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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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장점
한지는 저피를 원료로 만들어져 매우 질기며, 수명 또한 양지나 천보다 오래가며 보존성이 뛰어나다. 한지의 보존성은 예술가치의 지속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특성이기도 하다.
단점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가성비. 만드는 데 손이 더 많이 가고 비싸다. 일반 종이, 그러니까 양지의 효율성은 따라가기 힘들다. 조선시대에 한지를 물로 씻어 말린 다음 재사용하는 관습이 일반적이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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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이는 기본적으로 평량과 두께, 평활도 등의 물리적인 특성과 인장강도와 내절도 등의 기계적 특성, 백색도, 불투명도와 같은 빛에 따른 광학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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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예시
수월관음도/ 비단에 채색/ 보물 14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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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신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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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장점
가볍고, 아름답고, 부드럽고, 흡습성도 좋고, 상당히 질긴 편이며, 방한 성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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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비단은 증·백·견·시(絁)·겸(縑)·주(紬)·초(綃)·능(綾)·사(紗)·금(錦)·직금(織金)·난(襴)·기(綺)·향직(鄕織)·곡(穀)·회(繪)·수(繡)·소(素)·환(紈)·제(綈)·호(縞) 등 그 종류가 대단히 많았으며, 색·문양도 다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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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한국미술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흙으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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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종류
인체형
기마인물형토기(하인상)
기마인물형토기(주인상)
그릇
빗살무늬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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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청자음각연화절지문매병
(12세기 말 ~13세기 초)
항아리
백자 철화매화 대나무 무늬 항아리
(조선중기,국보 1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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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루
먹과 물 그리고 붓을 이용해요
먹과 물로 그린 그림
먹
먹은 서예와 그림 그리기에 쓰이는 검은 물감의 일종으로, 전통적으로 여러 동아시아 문화에 쓰인다. 한문으로는 묵(墨)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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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와 서예
공통적으로 필요한 도구들
문방사우
문방사우(文房四友)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의 4가지 친구, 즉 곁에 늘 두게 되는 문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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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수묵화의 특징
수묵화는 동아시아의 그림 그리기 기법으로, 채색을 쓰지 않고, 수묵으로 짙고 옅은 효과를 내어 그린 그림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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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의 사용(삼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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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물에 씻은 후 농물을 붓 끝에 조금 묻히고, 접시에서 고른 후 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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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서예란?
특징
점과 선, 획의 굵거나 가는 정도, 붓누름의 강하거나 약함 또는 가볍거나 무거움, 붓놀림의 빠르거나 느림, 먹의 짙거나 묽음, 문자의 비례 균형 등이 서예의 주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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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예가들
선조
조선의 왕 중 최고 명필이다. 명나라의 장수들도 선조의 글씨를 얻어갔다. 반대를 무릅쓰고 한석봉에게 사자관(寫字官) 벼슬을 내린 장본인이면서 그의 글씨를 두고 "비록 액자(額字)에는 능하지만 초서와 해서는 부족하다." 하고 평할 정도로 본인의 글씨에 자부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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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書藝)란 문자를 중심으로 종이와 붓, 먹 등을 이용하여 미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시각예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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