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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둠 한국 미술은 왜 만들었을까요?, 한국미술은 왜 만들었을까요? - Coggle Diagram
2모둠
한국 미술은 왜 만들었을까요?
한국미술은 왜 만들었을까요?
박한서
감계를 위해 만들어요
감계란 교훈이 될 만한 본보기
내용 쉽게 전달 가능
내용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
조상들은 이런점을 적극 이용
감계화 작품
행실도 10폭 병풍
오륜행실도에 등장하는 효자와 우애의 고사를 그린 것
다섯 개의 효자도와 다섯 개의 형제도가 그려진 10폭 병풍
삼강행실도
직제학 설순(偰循) 등이 만듬
3권 3책의 금속활자 인쇄본
세종의 명에 따라서 조선과 중국의 서적에서 군신·부자·부부의 삼강에 거울이 될 만한 충신·효자·열녀의 행실을 모아 그림과 함께 만든 책
조선 세종 16년(1434) 만듬
현대의 감계화
공익포스터같은 그림을 감계화
간절한 바람으로 만들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산수화를 그림
산수화 작품
정선의 시화환상간도
정선이 이병연의 감기가 낫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림
1751년에 그림
정선
이병연과 친구
그림을 잘그림
이병연
시를 잘 지음
정선과 친구
정선의 인왕제색도
1751년에 그림
인왕산의 진경산수 1984년 8월 6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고연지
의례를 위해 짓고, 만들어요
조선시대에는 유교를 이념으로 삼았기 때문에
종묘라는 제사를 지내곤 했다.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종묘제례
종묘제례악 링크 《눌러보세요》
모든 제례는 아주 엄격한 격식을 따라 행해진다.
사전적 정의 : 종묘에서 드리는 다양한 제사
조선시대에는 유교를 이념으로 삼았기 때문에
종묘제례와 같은 의례들이 아주 많았다.
모든 의례는 반드시 법식에 따라 행해져야 한다.
이는 1474년 만들어진『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잘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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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 그릇
의례 그릇 역시 법식에 따라 특별히 제작된다.
< 분청사기 자라무늬 상준 > 은 제사에서
술과 물을 담았던 코씨리 모양의 그릇이다.
상준은 그냥 보면 놀이를 위해 재미나게 만들어진
조각 인형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를 따라 법식을 맞게 민들어진 의례용
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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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상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어 묘를
만들고, 혼백은 사당을 지어 모셨기 때문에
왕릉에는 왕과 왕비의 시신이, 종묘에는 왕과 왕비의
혼백들이 모셔져 있다
지선우
인격을 도야하기 위해 만들어요
세상의 소으이 모두 사라진 이곳에서 우리 선인들은 인격 공부를 했어요
인격: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지는 자격이나 품격.
김건
장식하기 위해 만들어요
대표적인 예
엘리자베스 키스
이 그림을 보면, 가옥에서 어떻게 그림과 글씨가 쓰였는지 알 수 있음
1919년 작품
서울특별시역사 박물관 <광통교서화전>
사전적의미
액세서리 따위로 치장하다
일상을 장식하기 위해 그려짐
세화
새해를 맞이하여 사악한 것을 물리치고 신년을 송축하기 위해 제작된 그림
창문과 벽을 장식하는 각종그림
길상화
궁중 장식화
궁중의 곳곳을 장식화
가구
일상을 아름답게 장식하기위해 만들어짐
허민혁
쓰기 위해 만듦
서해 태안 앞바다에서
고려시대 치몰한 바다에서
(2016년 6월)
꿀과 참기름을 넣은 것이라 쓰여있당
청자 속에 든 꿀은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
청자음각 매병
예술품이라 부르는 많은 것들은 사실
쓰기위해 만든 것들이당
부싯돌같은 물건을 넣어 다니는 주머니
쓰기 위해 만든 물건이 예쁘기 까지 하니 대단한 생각이 든당
제습 기능과 예술성을갖춘 작품이다
색실누비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