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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둠
한국미술은 왜 만들었을까요?, 한국미술은 왜 만들었을까요?, 계회도, 조선시대 의궤 제작을 담당했던 관원은 종이와 붓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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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은 왜 만들었을까요?
람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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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하고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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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한국미술
의궤
예전에, 나라에서 큰일을 치를 때 후세에 참고하기 위하여 그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경과를 자세하게 적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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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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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를 위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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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감계화

(감계화- 공익포스터 같은 그림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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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빈
장식하기 위해 만들어요.
궁중 장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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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일월오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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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막이용 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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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맹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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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가옥의 그림

엘리자베스 키스 <한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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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바람으로 만들어요.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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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시화환상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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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쓰기 위해 만들어요
일상생활에서 쓰기
일상생활 때 쓰인 작품들

색실누비쌈지-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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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음각 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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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기 위해 만들어요
감상용이 아닌 예배용으로 만들어졌다
예배용 건물
건축

극락보전 - 예배용으로 만들어졌다

당간지주 - 기둥을 세워 커다란 불화를 걸었다
불화

괘불도 - 걸어두는 부처 그림
불교 의식, 바를 청하는 기우제를 지낼 때
사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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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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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마상, < 신미년(1631)에 태어난 관리의 친목모임 >
조선시대 의궤 제작을 담당했던 관원은 종이와 붓을 들고, 국가 중요 행사들을 기록하고 그림으로 그렸다.
< 화성원행도 >

배례석 - 절을 하기 위해 만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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