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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둠, 기념하고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요, 허윤성, 허윤성 따까리, 고수범, 박준우 - Coggle 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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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하고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요
생각해 볼 거리
왜, 조선에는 국가의 주요 행사를 기록하는 문화를 남긴 걸까요?
조선시대에는 사진을 찍어 저장할만한 기계, 기술이 없기 때문에 그림으로 저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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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록과 의궤, 조선시대 국가 기록물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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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성
장식하기 위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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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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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엘리자베스 키스
작품:한옥 내부
그림에는 궁중 곳곳을 장식했던 궁중 장식화,사랑방과 안방의 가구, 길상화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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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기 위해 만들어요
한국미술이 장식용으로만 만들어진것은 아니다
예배용 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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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불도
쌍계사 괘불도는 머리에 화려한 보관을 쓰고, 몸에는 화려한 영락장식을 착용한 보살형 여래만을 표현한 형식의 괘불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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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범
간절한 바람으로 만들어요
겸재 정선, 1676-1759의 [인왕제색도]는 비 온 뒤에 활짝 갠 인왕산을 그린 기운이 넘치는 산수화다. 정선의 힘찬 팔력과 기운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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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쓰기위해 만듬
예시작품
색실누비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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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음각 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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