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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둠> 한국 미술은 어떻게 만날까요?, 제하영, 김가연, 강태희, 이상학, 박재은, :red_flag: 01강태희…

- - - - 신석기 시대의 사람들은 우연한 기회에 점토가 불에 구워지 면 단단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흙으로 그릇의 형 태를 빚고 불에 구워 토기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토기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가죽이나 식물의 줄기로 만든 것을 이용해 음식을 저장하고 운반했다. 하지만 토기를 만들게 되면서 액체를 저장하거나 불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됬다.
        
        식생활에 발전을 일으켰다.
      - 그릇이지만 다른 그릇과는
        다르게 바닥이 뾰족하다.
        
        음식을 저장하거나 조리할 때
        쓰였던 것으로 추청
        
        무엇이 보이나요?
        
        다양한 길이의 빗살
        
        점으로 찍어논 듯한 문양
        
        마름모꼴의 기하학적인 형태
        
        토기 아랫부분에 뜷려있는 구멍
        
        토기를 수리한 흔적
        
        흙불에 어느정도 구워 단단해졌지만 금속,유약을 바른
        도자기에 비해 사용하면서 균열이 생겼다.
        
        균열을 중심으로 구멍을 뚫어 더 이상 파손되지 않도록 구멍사이로
        끈을 묶어서 사용된 것으로 추청된다.
- - - - 너무나 일상적이여서 쉽게 지나친 것들 속에서도
        예술을 발견할 수 있다
        
        징검다리
        
        아름다움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돌담
        
        솟대
        
        미술의 언어를 바탕으로,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어
        내는 능력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생각과 노력이 오랜시간에
        거쳐 쌓여서 이루어진 기술 집약체가 우리 주변 곳곳에 있다.
      - 공공미술
        
        대중들을 위한 미술
        
        망치질 하는 사람
        
        스프링
      -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통일감과 율동감
        
        선과 색
        
        황금비의 아름다움
    - - 간판
      - 필기구
      - 가구
- - - -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수 있음
    - - 정지되어 있던 인물과 사물들이 저마다의 움직임을 시작함
- - - -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에 <평생도>를
        만들고 항유했던 사람들의 삶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 <평생도>는 성공한 남자의 인생을 돌잔치부터 결혼 60주년까지를 그린 작품이다
      - 왜 <평생도>와 같은 작품을 만들었을까?
        
        그 시대에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