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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둠>
한국 미술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하우진, 송건혁, 황지성, 김예은, 박준서, 청화백자가 당시 눈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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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진
자연의 원형을 살려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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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굴국을 최대한 살리고,최소한 가공만 한 채 돌을 쌓고 나무 기둥을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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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혁
비단과 종이에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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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특징
종이는 기본적으로 평량과 두께, 평활도 등의 물리적인 특성과 인장강도와 내절도 등의 기계적 특성, 백색도, 불투명도와 같은 빛에 따른 광학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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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특징
광택이 나며 부드럽다. 시원한 감촉이 느껴지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고, 수분도 일정량 함유하여 정전기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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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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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술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코발트 안료가 처음 들어왔을때. 안료들이 뜨거운 불 에서 녹아내려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을 때, 고온에서도 녹아내리지 않고 본연의 빛을 유지하는 코발트 안료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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