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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로젝트 A - Coggle Diagram
팀프로젝트 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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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피해 유가족(22.06,02)
최근 근황
동준어머니 강석경님: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다. 동준이 사고 이후로 작년 1월까지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육체 노동+감정노동까지 더해져 가끔은 동준이 생각을 잃기도 한다. 그래도 잘 견디고 있다.
수연아버지 홍순성님: 2017년도 1월에 수연이 사고가 있었다. 이후 10월에 수연이 어머니도 수연이를 따라갔다. 그 뒤로 모든 걸 내려놓고 부안에 있는 작은 섬에서 조그마한 펜션을 하고 있다.
태규누나 김도현님: 원래 삶을 즐기며 살다가 태규를 보내고 삶이 완전히 변했다. 그 후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가족들을 만나 활동하고 있다. 작년 3월에 할아버지도 산재 피해를 입고 집안을 돌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에서 가족을 돌보며 지낸다.
현재상황과 판결
동준어머니:
원래 산재로 인정받기 매우 힘들다. 실습생으로서, 자살사고로서 최초로 산재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같은 회사에서 같은 사고가 계속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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