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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미국의 인식 변화, 결론 (성장주 투자
성장주에 투자할 거면, 3년 내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 길게,…
일본, 중국, 미국의 인식 변화
옥석 가리기
저성장 신재생 에너지의 시대에, 원유가 오를 거라고 예상했는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곡물과 원자재가 오를 거라고 예상했는가?
ASML, NVDA가 폭락할 거라고 누가 생각했는가?
E커머스 시장이 앞으로 더 확대될거라며?
중국 IT 주식들이 90% 하락할거라고 누가 예상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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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성 둔화
아마존, 알리바바, 쿠팡의 성장성 둔화
결론
성장주 투자
성장주에 투자할 거면, 3년 내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 길게, 조금씩 투자를 늘려나가야 된다고 생각해라.
그것이 아니라면,
꾸준하게 오를 수 있는 주식에 투자한다.
장기적으로, 미리 내다봐야 한다.
성장주 붐은 3년만에 끝나버렸다. 이제는 인플레이션의 시대다. 지금에 와서 가치주에 투자한들, 3년 뒤에도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결국, 저성장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결국 반도체와 신재생은 필요하다. 지금은 이런 것들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투자란 5년 10년을 내다보고 하는 것이다.
3년이 걸릴 지, 5년이 걸릴지는 모른다. 하지만 투자란 이런 것이다. 올해, 내년에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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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늘어나는 시기가 오면, 결국 다시 오르게 되어있다.
문제는 그것이 진짜인가 하는 것이다. 대 유동성의 시대에서 진짜로 뭔가를 보여준 것은 테슬라밖에 없었다.
일본의 현 상황
저성장
엔화는 더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렸기 때문이다. 이후 기준금리를 다시 내린다고 했을 때,
따라서 내릴 수 없다.
아니다. 일본의 저성장은 오래전부터 계속되었다.
이제와서 경상수지 적자 때문이라는 것도 설득력이 크지 않다.
금리 차이 때문이지, 일본에 대한 신뢰가 깨진 것이 아니다.
중국의 현 상황
과거처럼 끊임없이 성장하는 국가가 아니다.
미국의 규제
공산당 독재(이건 원래 있었던 것 아닌가?)
사회주의 국가의 몰락(러시아)
성장성 둔화
원자재값 상승, 인플레이션
저금리 성장주의 시대가 끝나면서 옥석 가리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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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금리는 계속 오를 것이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우려가 있다.
고PER 주식들은 성장성과 무관하게 하락했다.
과거 꾸준히 수익을 냈고, 유동성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종목들이 상승했다.
위기와 갈등은 계속될 것인가?
어떻게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가 유지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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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기후변화 위기가 닥쳤고, 유럽이 저성장에 들어섰다.
어떻게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가 유지될 수 있었을까?
중국의 성장
중국이 세계의 공장을 표방하며 무섭게 성장하자, 이를 규제할 필요성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