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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강점 - Coggle Diagram
나만의 강점
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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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책 및 도구
만약, 공부를 할 때 뇌를 쉽게 쓸 수 있도록 하는
장난감을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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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잘 사용하는 것이 어떤 연관이 있을까.
뇌라고 국한지을 필요가 있을까? 전공의 "내용과" 무조건 연관될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우선, 일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창의적인 시도와 아이디어가 핵심이 될 수 있다면, 직설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하지만, 무엇이 걱정되는가?
- 이러한 활동은 결국 직무와 연관되는가? 뽑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물론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조금 더 스토리가 필요하고, 내가 이러한 체계나 방법을 수립할 때도 어느정도 좁혀진 주제가 있어야 한다. 어떤 종류로 연결할 수 있을까? 그걸 정리해보자.
- 그리고, 협업이 중요할 것 같고, 협업이 아니더라도 특허 / 베트남에 대한 이해 등이 강점으로써 되는 만큼, 연결시킬 수 있는 주제는 폭넓다. 그것을 생각해봐야 함.
- 객관적인 능력이 필요하지만, 너무 자소서만을 위한 장점을 개발하려고 하지는 말자.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강점이 필요한 것이지, 순간적으로 취업을 위한 모든 쏟아붇기가 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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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활동과 엮여서 다시 창업활동을 시작하기에는 조금 힘들 수 있다. 성과를 내기까지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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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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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무리 잘난 것이라도 회사에 도움이 안될 수 있다고 판단 가능. 그러니, "눈에 보이는", 즉 visible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생각이 들어야 할 것 같다.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인지과학적 고찰은 그저 허상일 뿐.
그리고, 지금 깨달은 것은, "협업"을 위한 나의 인지적 능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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