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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계 건강사정 - Coggle Diagram
혈액계 건강사정
신체징후
- 만성 피로와 호흡 곤란이 있다면 혈액 속 적혈구 수가 감소하여 혈액이 산소 운반을 잘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 감염률이 증가했다면 성숙한 백혈구 수가 감소하여 미생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고 항체 생산이 저하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 소화 기능 장애(식욕부진, 체중 감소, 소화불량, 구강 상처)가 있다면 위액분비가 저하되거나, 점막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화되거나, 약물의 작용이나 과도한 피로로 인해 식욕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
- 관절이나 조직에 출혈이 일어났다면 혈소판의 감소나 응고인자의 결핍을 의심해볼 수 있다.
- 뼈에 통증이 있거나 기능장애가 나타났다면 골수기능 항진이나 병리적 골절, 다발성 골수종 때문일 수 있다.
- 황달이 나타났다면 비정상 적혈구가 파괴되는 과정에서 heme이 포르피린과 철분으로 분리되고 포르피린이 빌리루빈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 간 비대, 비장종대, 골수 증식이 나타났다면 혈구가 과잉생산과 파괴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 이러한 모든 만성 증상들과 피로로 인해 우울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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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
혈액학적 검사
적혈구 침강속도 측정
염증상태, 악성 질환, 심근경색, 말기 콩팥기능상실 상태에서 적혈구 침강속도가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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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검사
- 혈장 철분치 : transferrin과 결합하고 있는 철분의 농축 정도를 측정, 정상치 50~150m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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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기능 검사
출혈장애의 요인이 혈관, 혈소판, 응고인자 중 어떤 것과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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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구 검사
- 정상 크기나 모양의 적혈구 → 정적혈구(normocyte)
- 정상 색깔의 적혈구 → 정색소성(normochromic) 적혈구
- 크기, 모양, 색깔 비정상 적혈구 → 특정 형태의 빈혈이 있음을 의미
골수검사
골수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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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부위 소독 후 무균법을 적용하여 멸균포로 덮음
- 피부, 피하조직, 골막 국소마취(리도카인 등으로)
- 탐침 있는 바늘을 뼈의 피질 통해 골수로 삽입
- 탐침을 빼고 주사기 연결하여 1~2mL의 골수 뽑음
- 채취한 골수를 슬라이드에 도말, 건조한 후 병리검사실로 보냄
골수생검
- 골수 천자 후 특수한 바늘을 이용하여 바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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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수채취물 얻어 방부제 담긴 시험관에 담아 골수천자 검체물과 함께 검사실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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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소판 감소 환자는 출혈 간호(압박 드레싱, 모래 주머니, 얼음 주머니 이용하여 단단하고 더 오래 압박) → 천자부위 혈종 형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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