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

균열의 시작1

소문의 벽

생각에 따라 어떻게 느껴지는 지가 달라진다.

깨진 거울 (이용백)

우리가 알고 있는 거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해보는 작품

익명의 초상들(성립)

우리는 다 다르지만 동시에 다 같다고 생각 하면 좋을 것 같다

왜곡의 심연2

비뚤어진 공감

자신도 혐오 표현을 쓸수 있는데 자신이 보면 나쁘다고 생각한다

lost #13(쿠와쿠보 료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혐오와 파편3

익명(권윤주)

보고 판단을 하면 안된다

벌레먹은 숲 (최수진)

사람들이 욕을 할때 ~~충이라고 한단

기억의 서랍 (장샤오강)

한 사람 한 사람 다 소중한 인생이다.

아이디어: 졸업사진

달의 어두운 면

혐오의 사건 들의 적어노은 것

숙고의 방 (강애란)

혐오의 맞서 싸운 사람을 위해 만든 것

우리와 그들 (진기종)

종교가 달라서 다르게 보이지만 우리보다 훨씬 비슷한 사람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