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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이클, 금 (경제위기 감지 = 금 수요 증가 = 금가격 폭등), 원유 ((제품생산이 감소했으니 원유 수요도 감소 = 유가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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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알류미늄 사상 최저점을 찍고 7개월 후 코로나쇼크, 4개월 후 코로나 발발
(=알루미늄 수요가 엄청나게 줄었다는 것이고 그 말은 제품생산이 엄청나게 줄었다는 말이다 = 경제침체)
그러다가 코로나쇼크가 발생하는데 알루미늄 최저점에서 힌트를 준 것이다. 왠만하면 제품생산이 저렇게 안될 수 없는데 뭔가 심각한 경제충격이 예상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코로나 쇼크가 발생하는 동시에 환율은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그 이유는 말 그대로 경제 위기가 발생하여 달러의 가치가 순간 올라간 것인데 올라간 이유는 세계적 경제위기에서는 서로 돈이 모자라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달러는 귀해진다. 그러니 달러의 가치가 급 오르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환율이 최저라는 것은 경제적 위기는 없으나 반대로 생산이 최저라는 말이다. 생산이 최저이니 큰 돈이 필요하지 않은 시점이다. 그러니 돈은 넘쳐나고 그러니 달러는 가치가 하락한다. 그러니 생산이 저조한 구간에 다다랐으니 원유의 수요도 줄었을 것이다. 그러니 원유의 가격이 급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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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하락 시작점은 위기신호 (제품생산,소비 감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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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격하락 시작점은 위기 신호=구리 가격하락=구리수요 감소=전기인포라증설 주춤 =전자제품생산,소비 감소
구리 알미늄 원유 등의 가격이 고점에서 급락하기 시작한다 그 시점에 달러는저점에 있다는 말은 =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그만큼 공장들에선 원자재인 구리 알미늄 원유 등의 수요가 감소하였고 이로인해 해당 원재재들의 가격이 하락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달러는 ... 공장에서 제품생산도 소비도 줄어들었는데 달러는 많이 필요하겠는가?그만큼 필요 없다 그러면 다연히 달러의 가치는 하락하 고 바닥을 찍게된다
경제가 위기를 통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길에서 양적완화라는 돈풀기를 시작한다 취지는 경기부양 이지만 돈을 풀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현금이 많아져서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소비도 투자도 는다 그렇게 경기는 부양되는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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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 실시로 인해 파티는 끝난다 원유의 100달러대 가격이 엄청난 급락을한다 그정도로 원유의 주요 수요처인 산업이 무너지는 순긴이다. 돈줄을 쥐어 부실한곳들은 파산하거나 엄청난 부채를 갖는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양적완화에서 풀린 엄청난 부채들은 모두 빚이었으며 그 빚에 대한 이자는 테이퍼링을 통해 몇배 늘어난다 이제 바닥을 만들 큰 이벤트 하나만 터뜨리면 되는 마지막 전단계이다.
구리 알미늄 원유 모두 최하점으로 내려오는 동시에 계속 달러환율은 디커플링 되어 오를고 있었다 그렇게 달러는 최고점이 되고 원자재들은 최하점에 왔다 여기에서 산업이 망할태 환율이 맞추어 올라 오는 이유는 미국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 안하겠다는 먈이다 경제가 좋을때 싸게 달러를 융통하여 인플레이션 유도와 동시에 세계 각쿡에 달러 빚을 늘리게 하는 것이며 이렇게 각국들의 빚이 어느정도 늘면 테이퍼링을통해 이자수익을 엄청나게 높여 거두고 이때 이자수익을 늘리면 나타나는 현상이 달러유동성하락이고 빚을 갚기 위해 이자라도 갚기 위해 각국들은 달러가 절실하게 되고 자여 스럽게 달러의 가치는 올라가게된다 그것이 고환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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