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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5 문정 - Coggle Diagram
230225 문정
<<최소한의 이웃>>
허지웅
사람 관계
"내가 판단할 수 없다"라는 문장 계속 나옴
'웃지 않는 사람에게 왜 웃지 않느냐'고 하지마라
'고맙다'는 말
알프레도히치콕
<이창>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지 않은 것도 하게 되는",
"양립할 수 없다는 게 어리석은 생각"
'본인이 항상 맞다'는 세상을 망친다
사실혼 관계 '학교 못가는 아이'
진짜 가족 VS 가짜 가족
'호적' 등록 X
스포츠 학교 폭력 : 대한체육회
산업재해 사망자 수 '2000명'
현대자동차 3D 모델러. 목을 칼로 찌른 것.
책임소재
UAM이 더 발전할 수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가면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게이고
연극
소설 <<눈먼자들의 도시>>
교보문고 향기
<<여기가 끝이 아니다>>
나폴레온 힐 '동기부여'
내가 진짜 원하는 것
'내가 저 집을 살고 싶다'
저 집을 못살아서 결핍 VS 저 집 살면서 이런 저런 행복 상상
그것을 이뤘을 때처럼 움직이고 실제로 상상
내가 하고 싶은
느낌
전체 다 통제하긴 힘들고, 우연히 일어나는 것을 즐긴다
'감사 일기'
나는 꽉 막혀 있는 사람?
JUN 가슴 떨려서 한 일 있는지
평소 삶은 원인과 결과를 따지고...
감정오일
열심히 달려왔는데, 똥밭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뭐지?
갤럽 '강점 검사'
책임 / 공감 / (...)
버크만 검사
'부모'의 잘못?
나 스스로에게 가혹한 것
주파수
결이 맞는 사람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