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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 Coggle Diagram
정약용
유배
그의 유배 전 잠깐 그이유를 설명 하자면 하느님에 대한 참된 토론이라는 책을 3형제끼리 같이 읽었는데 이로 인해 셋째형 (정약종)은 처형 당하고 정약용과 그의 둘째형 (정약전)은 유배를 가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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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은 강진으로, 정약전은 흑산도로 유배를 갔다. 정약전은 흑산도에서 어류에 대한 연구를 불태웠다. 이 형제들은 둘을 그리워 했다. 사실 이둘은 형제간이기도 하지만 스승과 제자이기도 하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고 이해 해주는 존재들이였다. 또한 정약용의 학문은 정약전이 지적을 하고 수정한 학문들이다.
유배 13년째 정약용과 정약전의 죄인 명단이 삭제하도록 건의가 되었다. 하지만 끝내 정약전은 자신의 연구 결과들을 자산 어보에 남긴 채 흑산도에서 죽고 말았다. 그래서 정약용은 형님의 죽음에 애통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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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 16년째, 추사 김정희가 정약용을 찾아와 그의 책인 목민심서를 읽고 다산의 제자가 되었다.
정약용은 유배 기간 18년 동안 한결 같은 독서열, 변함 없는 저술 작업, 초인간적인 노력을 몰두해 훌륭한 업적들을 남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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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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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조는 자신이 책을 읽는 거 보단 정약용과의 대화를 더욱 좋아했다. 이를 통해 정약용이 얼마나 능력 있었고 그는 한나라의 왕에게 인정을 받을 만큼 머리가 좋다는 걸 우린 알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