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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분쟁 - Coggle Diagram

- - - - 코로나 19 피해확산으로 최대위기를 맞은 인도경제가 일어서기 시작했다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2021-2022 회계연도(해마다 4월에 시작) 세수 목표를 15조5천억루피(약 245조원)로 잡았는데 경기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있다
      - 2020 기준 국내총생산량/
        1인당 국내총생산/ 국민총소득 / 1인당 국민총소득
        
        26.229.8억 / 1,901 /2조 5,982억 9,925만 억/1.883
    - - 인도가 7조원을 들여 전투기를 대량 구매하기로 하는 등 군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내각안보위원회는 전날 4천690억루피(약 7조원) 규모의 자국산 테자스 마크-1A 경전투기 구매 예산안을 승인했다.
      - 인도군은 73대의 개량형 테자스 전투기와 10대의 연습기를 확보
  - - -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 파키스탄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42억달러(약 4조9천억원)를 지원받기로 했다.
      - 2020 기준 국내총생산량/ 1인당 국내총생산
        / 국민총소득 / 1인당 국민총소득
        
        2.6369억/ 1,194/ 2,580억 455만 억/ 1,168
- - - - 중국
        
        중국은 자국 통치권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적 행위'라고 인도의 결정을 비판했고 '무효'를 주장
      - 인도
        
        '1963년 소위 중국·파키스탄 영토 합의에 의해 인도 영토를 중국이 불법적으로 획득,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
    - - 카슈미르 지역을 둘러싼 인도, 파키스탄, 중국간의 분쟁은 그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으로 인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 -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고도 사막 지역인 라다크에는 30만명이 거주
        
        인도와 파키스탄은 중국 통제 지역인 라다크를 제외한 전체 카슈미르를 자국 영토라 주장하고 있는데, 그 경계가 애매함
    - - 무슬림(800만명)이 다수인 카슈미르 계곡과 힌두교도(600만명)가 다수인 잠무 지역으로 이뤄져 있다.
  - - - 영국은 (식민지화 된)인도의 문화와 전통적 촌락공동체를 해체하고 자신들의 법과 체계를 인도에 이식하고자 함 & 인종적으로 차별
        
        이러한 초기 영국의 통치방식은 인도인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 인도인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고자 함
      - 세포이들이 쓰는 탄약에 소, 돼지기름을 뭍힘(종교적 문화 무시)
        
        세포이 항쟁
- - - - 영국이 벵골 분할령을 선포하면서 인도인들의 반영감정이 커짐.
        
        간디, 네루 , 진나와 같은 독립운
        동가들이 등장해 독립운동을 주도.
        
        하지만 무슬림 세력은 힌두교인들이 대다수였던 인도 사회에서 독립후에 자신들의 설 자리가 없어질까 두려워함. 이런 상황 속에서 무슬림쪽 정치인이었던 진나는 두 민족 이론을 제시하며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리독립을 주장.
        
        힌두교 세력과 무슬림 세력의 갈등이 심해지자
        영국은 인도를 2개의 다른 국가로 독립시키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