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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가족형태, 시간 (1970), 음식을 먹는 방식, 자동차, 의사소통, 주택 (대가족이 함께사는 한옥,다가구), 옷 (옷이란…
어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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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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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전자
전자파 리엑터
전자파는 전장장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기차의 문제점인데 이를 해결해주어야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기술의 장벽은 낮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지금 만들고 삼성LG전자에 납품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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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옷이란 것은 몇벌 없다
형제에게서 물려받아 입는다
물려받아 입을 형제가 없는 외동
패션의 유행의 회전이 점점 빨라진다.
일회용 옷들이 판을친다(HMM, ZARA,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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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가족들, 친구들과 모여 놀기
오락실에서 게임
도스게임의 등장으로 컴퓨터보급 급증
스타크래프트출시 리니지 출시
모바일 게임의 강세
스마트폰게임의 등장
배틀그라운드,마인크래프트,로블록스,포트나이트등 메타버스에 가까워진 게임들 등장했고 동시에 VR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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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대형슈퍼컴퓨터
퍼스널컴퓨터의 시대
컴퓨터의 스펙 급상승
클라우딩 컴퓨팅
일부영역 스마트폰에 흡수
크롬북(클라우딩 컴퓨팅)
입고 쓰는 컴퓨터(구글글래스, 애플워치, 갤럭시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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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집 근처의 여행 및 소풍 형식
국내 육지 위주의 여행, 신혼여행 제주도
저가항공의 등장으로 제주,동남아,일본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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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자연적인식품
밀가루를 적극 이용한 상품들 급증
프렌차이즈활성화, 대형마트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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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컬리,쓱배송,쿠팡이츠,요기요 등이 간편식 배달을 담당해서 확산과 정착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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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화를 지나 핵인간화가 되면서 기존에 엄마들이 해주시던 따듯한 집밥은 이제 없다...이젠 배달을 시켜 먹거나 간편식을 냉동실에서 꺼내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는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식당의 음식도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배달음식이 대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간편식의 형태의 음식들에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익숙해져 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방식의 음식은 대량으로 생산하기에도 적합하고 그렇게 되면 대량으로 공장에서 생산하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자본가들이 좋은것은 점점 더 싼 재료를 이용하여 같은 값의 돈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가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식이라는 것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음식은 사람들이 매일 3번씩 먹는 것으로 그것을 장악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괜찮은 장사가 없다...현재는 자영업자들이 그 자리를 맡고 있지만 머지않아 대형 프랜차이즈...백종원대표의 본 처럼...워렌버핏이 놀부를 그 가격에 매수 한것도 ...대형 프랜차이즈는 덩어리가 커서 큰 자본가들이 M&A하기 좋다 통제하기도 좋다 장악만 할 수 있다면 완전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파이프 라인인 것이다.)그리고 그 재료가 GMO인지 좋지 못한 재료인지 잘 알 수 없는 형태의 음식들이 대부분이다. 마치 소세지가 만들어지느 과정 처럼 사람들은 점점 더 가짜로 변하고 있는 음식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으며 사람들의 혀를 농락하여 그들의 위와 영양상태를 위협한다. 또한 이러한 것들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배달의 민족, 이마트의 쓱배송, 컬리, 쿠팡같은 기업들이 필요하다 그들이 배달을 좀 더 원활 히 해주어야 이런 방식의 음식들의 확산이 좀 더 효율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의 기업들은 나올 수 밖에 없는 기업이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세대로 가면 갈 수록 모든 분야에서 점점 가짜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살아가고있다.
자율주행은 날으는 자동차가 더 쉬울것이다...그런데 왜? 자율주행을 꼭 지상에서 완성하려는 것인가... 그것은 완벽하게 이동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함 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처럼 모든 곳을 다닐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내는 과정으로 보여진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현대차가 보스톤다이나믹스를 인수한것은 현대차가 이번의 로봇 연구와 홍보를 맡은 것으로 보여진다.
모든 폰들은 개인의 집,회사,생활,건강...모든 분야를 통제하는 중앙통제센터화가 되고 그것을 통해 클라우드로 그들의 빅데이터를 모으고 통제한다.
가상세계에 빠져사느냐 그리고 혼자 먹는 일상에 익숙해지면서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점점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음식은 점점 미니멀하게 변해간다. 음식을 먹는것 보다 가상세계에서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컨텐츠들이 훨씬 그들을 즐겁게 해준다...
인간은 경쟁이라는 환경에서 어떤것이든 받아들이게 되어있는 구조에 놓여있다... 스마트폰이 그랬고 인간의 로봇화도 그러하다... 로봇화 되면 더 강하고 더 빠르며 더 경쟁력 있는 인간이 될 수 있다... 인간은 경쟁에서 도퇴될 수 없기에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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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포트나이트, 유니티, 마인크래프트,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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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로봇화하는 과정의 첫단계로 보여진다. 구글글래스는 인간의 눈이 어떻게 보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빅데이터를 만들어 낼 것이고, 애플워치는 사람이 손과 팔로 하는 제스쳐와 어떤 행동을 할 때의 동작들을 빅데이터화하여 로봇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고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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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변해가는 세상... 점점 인간의 모든것이 진짜를 그들이 갖고 가짜를 대중들에게 주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 과거에도 그랬지만 가속도가 붙어 그 현상은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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