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거울'
유리
거울
인생 / 삶
제목
서로 비교와 대조를 할 '유리와 거울'이 제목이다.
인생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모는 것이, 모두이고 훤히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보는 게 다가 아닐 수 있다.
세상에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나 눈으로 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닐 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볼 수 있다.
거울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지 못한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고 바깥 세상을 바라 볼 수 도 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만들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세상을 바라볼 때는 좁은 한 곳만 보는 것이 아니라 넓은 세상 / 세계를 보며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유리는 안(자신의 마음)과 밖(바깥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고 세상을 볼 수 있게 한다.
빛이 거울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거울은 들어오는 빛을 반사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며 보여주는 다양한 마음의 종류를 보여준다.
빛이 반사되는 갈래
유리와 거울은 주요 단어이다.
인생을 설명 한다.
사회를 살아가면 사회에 문제점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것이나 사람의 속마음에는 우리가 보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실제 속마음은 다를 수 있다.
거울을 오래 들여다 보는 이유
나의 진짜 속마음을 보기 위해서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 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아 보며 반성할 수 있게 한다.
주변을 보여준다.
세상을 바라본다.
반사된 빛은 여러 갈래로 나뉘며 다른 곳을 보여준다.
세상을 바라본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어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 조금은 알 수 있고 세상이 어떤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