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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를 가장한 파빌리온), 코로나에 대한 : 대비, 안락함, 코로나사태에 대비한 공공디자인.... 파빌리온이나 공공시설? 도로변…
벤치(를 가장한 파빌리온)
심미성
폴리카보네이트 패널
개방감과 폐쇄성을 동시에 제공 가능
채광도 확보가능할듯
LED
시시각각 색이변화하고 일렁이는 이미지..
나무
필름으로 대체 가능할지도
내구성
콘크리트
돌
가시성
랜드마크성도 가지게 될 수 있지 않을까...
방범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면 좋을듯...
테이블
일체형이 좋겠지? (있다면)
테이블이 존재한다면 파빌리온같은 형태가 될지도?
오히려 좋아
코로나에 대한 : 대비
공간분리
지붕
벽체
개구부
루버? 혹은 파티션
슬라이딩 파티션으로 가변적인 공간분리 실현가능
높이차이
안락함
코로나사태에 대비한 공공디자인.... 파빌리온이나 공공시설? 도로변 벤치 기타 등등........
LED와 함께 쓰이면 야간에 가시성과 심미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듯
유지보수도 당연히 고려해야함
미묘한 단차를 주면 그 자체로 공간분리 가능
6월 25일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고려.... 카페 버스정류장 기타 등등
너무 네모 반듯한 모양보다는 박공지붕 형태도 괜찮지 않을까...?
내부 조명도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