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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림프질환 - Coggle Diagram

- - - - 심장으로 되돌아가야 할 혈액이 정맥이 막혀 있어 심장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다리, 장기 또는 조직에 저류 되어 여러 증상을 유발
    - - 혈관초음파, ct, 정맥조영술 등 검사 그리고 혈액 검사를 통한 유전자로 확인
    - -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혈류가 정체되거나
      - 혈관의 손상
      - 체내 혈액응고와 항응고 간의 균형이 깨져 혈액 과응고 반응이 일어날 때
    - - 다리를 높게 올리고 있는 자세를 유지하며, 혈액순환을 증진시키기 위해 탄력성 있는 압박 스타킹을 신거나 탄력붕대를 이용
      - 폐 색전증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항응고제를 사용
      - 부정맥 혈전증이 초기인 경우 직접 혈전을 녹이는 혈전용해요법을 시행
      - 심부정맥 혈전증은 항응고제를 사용하면 대개 치료가 되기도 하나, 항응고제 치료를 해도 심부정맥 혈전이 잘 녹지 않고 계속 남아있을 수도 있음.
    - - 장에서부터 동맥을 통해 나온 혈액이 여러 장기를 순환하고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길인 정맥 중 근육 깊은 곳에 있는 심부정맥에 혈전이 생겨 발생하는 증상
  - - - 불명, 간경변증 혹은 임신이나 경구 피임체를 사용하는 여성에게도 발생
    - - 성망상 혈관종은 중앙에 확장된 혈관이 거미 다리와 유사한 날씬하게 확장된 모세혈관(가장 작은 혈관)에 둘러싸인 작은 선홍색 반점
  - - - 정맥류가 발생한 혈관이 제거
      - 수술 후 마취와 관련된 합병증, 멍, 출혈, 통증, 염즘, 감염, 신경 손상, 부종, 임파 부종 등이 발생
    - - 수술 전 서 있는 자세에서 혈관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맥류 및 심부 정맥의 상태를 확인
      - 적응증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증상이 좋아지지 않고 정맥의 판막 부전 등으로 정맥이 심하게 늘어난 하지 정맥류의 경우 수술을 시행
    - - 하지정맥류는 정맥을 통과하는 피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고 한 곳에 고여 정맥이 늘어나고 꼬불꼬불해진 상태
      - 정맥 혈액의 역류를 차단하고 제거하여 정맥의 배출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지정맥류 결찰 및 발거 수술
      - 하지 표면에 위치한 굵은 정맥을 수술로 제거하여 정맥류가 발생한 혈관을 시작 부분부터 없애는 것
    - - 수술 후 다리로 많이 걷는 것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수술 후 결과를 좋아지도록 함.
      - 수술 후에는 취침 시를 제외하고 압박스타킹을 항상 착용하여야 수술과 관련된 부종 등의 합병증을 예방
- - - - 림프신티그래피
      - CT, MRI, 초음파 검사, 림프관 촬영술
      - 팔다리의 둘레 측정(1cm 이상 차이날 경우 림프부종)
      - 림프관 촬영술
    - - 부종
      - 피부변화
        
        분홍빛을 띤 적색, 시간이 경과하면 각화증과 태선화
    - - 선천성
      - 조발성
        
        원인 미상, 소년기와 30대 사이에 발생하며 여성에게 발생
      - 속발성
        
        림프관의 폐쇄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
        
        Wuchereria bancroft이라는 기생충에 의한 림프관 감염
      - 근치적 유방절제술과 같은 외과적 림프관 차단, 악성 종양, 방사선 요법의 후유증 및 외상
    - - 주사, 채혈, 혈압 측정은 건강한 팔 쪽에서 시행합니다.
      - 테니스, 골프, 검도와 같이 팔과 어깨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심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균형 있는 저염식, 고섬유성 음식으로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 - 림프부종은 림프관이 손상되어 간질내에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수분이 축적됨으로써 팔이나 다리에 부종과 만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