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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 Korean Lead position, suitability 영상에 담을 내용?, 커버레터. 내 소개. 왜 이역할에 적합한지…
DEI Korean Lead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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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대와 바람
statement 도입?/ 내가 느꼈던 갈증과 이 포지션에서 내가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우선 내가 얼마나 많은 학생들(다수를 차지하는 한국학생)을 가르치는지르 소개하면서 전학년을 만나고, 홈룸보다도 많은(합쳐진 학생들)을 만나는데 / 이와는 모순적으로 Korean team이 (WL에서 acquisition은 collab을 안 하니까 별개로 하고) 다른 faculty들과의 소통이나 연결에서 소외/거리가 좀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음.- werner도 언급. 초중고의 korean class도 IB의 교육과정에 좀더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었잖아. Inclusive한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grade level 미팅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 specialist나 모든 홈룸 선생님들이 모일 때 나누는 아이디어들을 비롯해 이 시간에 수업에서 있었던 일이나 학생들의 반응을 공유하곤 하는데, 이 시간이 무엇보다도 한국학생들의 사고나 문화, 수업시간 반응을 공유하기에 좋은 시간이잖아.
이 포지션이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연결, 소통을 도울 수 있는 방편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warning:
관심사 표시
레이첼 선생님이 성정체성 관련 메일을 보내셨을 때 정말 인상적이고 감동받았음. 이런 내용의 공유, 그리고 이런 부분이 정말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해와 공감이 필요한 주제라고 여겨지는 커뮤니티에 속한 일원이라는게 자랑스러웠고, 그렇다면 내가 당연하게 여겼던 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의문을 던질 수 있겠구나. :check:
CI에 다니고 있으나 CI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다분히 한국적이고 한국인 부모, 한국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런 문화적인 차원, Culturally responsive classroom을 형성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check:
HGSE 프로그램 중에서 culturally responsive program 듣고 있거든. 내가 여기에서 배운 것을 DEI팀과 공유하고, 내 수업에도 활용하고 싶어. takeaway.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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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고, 다수의 한국인 학부모님들은 언어가 달라서, 언어가 신경이 쓰여서 본인이 생각하는 내용이나 주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일단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 한국인은 언어의 차이 뿐만 아니라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다른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걸 꺼리는 양상이 있거든. :star: 모순적이게도, 한국국적이 다수이지만 우세하게 의견을 드러내지는 않는것 같아. 그게 내가 스스로 가장 아쉽게 생각하고 변화하고 싶은 부분 중 하나야. 설문조사를 하거나 워크샵을 할 때 영어가 편하지 않은 부모님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한국어 설문조사나 한국어 워크샵을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여볼 수 있을 것 같아. :check:
가끔 PTC때 홈룸선생님께 미처 전달하지 못한 내용을 내게 말씀해주시고 부탁하시는 경우가 있거든. / 선생님께는 한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 더 편하고 소통이 잘 되서 좋다고. 그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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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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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와 관련해 한국인(학생, 학부모)의 인식, 관점은 어때?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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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teaching point나 커리큘럼, 혹은 학생을 지도할 때나 팀에서 DEI를 신경쓴 예시를 하나 들어봐(lead by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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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짓거나 그룹핑할 때 다양한 기준 적용 (발사이즈가 더 큰 사람 / 새끼 손가락이 가장 짧은 사람 / 머리가 가장 긴 사람 / 옷에 글자가 가장 많은 사람 / 후드를 입은 사람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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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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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에서 Korean 과 관련해서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 관심을 쏟고 있는 부분이 뭐야? 내가 당장 들어가게되면 제일 먼저 다루게될 안건. 이슈가 뭐야? :check:
suitability 영상에 담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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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사실 에이, 하고 지나쳤거든. 한국인들은 공개적으로 잘 나서거나 개인적인 생각을 드러내거나 하는 걸 즐기지 않아. (근데 그런 한국인의 특성을 알고 lead를 하게되면 더 많은 DEI를 이끌어낼 수 있겠지)
마무리부분: 비행하면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의 승객을 만나면서 변화 / 채드윅 와서 변화 / 회의에 참여하면서 change / 이제 DEI의 일원이 되면 어떤 change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됨.
마무리:DEI이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고, 학생과 교사 모두 learner로서 이런 거에 민감해야 함을 인지하는 커뮤니티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움. 어떤 조직 안에서 이런 요소를 신경쓰고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문화자체가 한국인에게는 되게 생소하거든.
나만해도, 학교에 있을 때와 CI를 벗어난 한국사회의 한국인으로 있을 때 요구되는 행동, 기대되는 사고방식이 정말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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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맨처음에 DEI , 여기와서 처음 개념을 알게됨. 심지어 네이버정보도 전무해. google에 쳤을 때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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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레터. 내 소개. 왜 이역할에 적합한지 피력. 깔끔하게. 자질 위주로 쓰기. 꼼꼼하게. 명확하게. 첫문단 정도만 내가 DEI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나 에피소드 이런 걸 공유. 스토리텔링. 메인은 내 자질을 뽐내는게 가장 중요.
학부모와의 소통.
제일처음에 와야할거는 부모님이 아님.
일본이나 이런거는 수업의문점은 영상에 담아야하는 내용! 다른 선생님들과 공유하고 이런거.
문서에는 실제로 내가 이런거를 해결한 예시 / diversity 유닛에서 협업한 경험. 이런걸 바탕으로 나는 커리큘럼. inquiry project. 커리큘럼에 diversity component를 넣는!!!integration을 많이 했다는거. 예시를 많이 주어야.
한국에 있었던 예시, wakelet 이런거의 예시가 tedex에서 반영이 되었다. : 결론은 커리큘럼에 diversity component를 반영할 자질이 있다는것 + 어떻게 바꿨으면좋겠는지 제안. 우리의 커리큘럼에 혹은 저학년 아이들은 부모님이 모두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heritage가 native에 왔을 때 어떻게 해결할지 아이디어를 넣을 것. (내 위치에서, 내 department에서 diversity를 할 수 있을지. 이렇게 커리큘럼을 강조할 수 있음. - 1번째 문단.
두번째 문단: 가장크게 문제가 되는 게이 문제, 성소수자 관련 커리큘럼이 빠져있고, 아이들중에 커밍아웃을 한 아이들이 없다는게 우리가 해결해야할 점. 교사, staff 들 간의 문제. staff들의 어려운점, 한국인들의 유리천장. 부서이동이 어려운점. <행정적인 면>
이벤트. 행사조직. 운영 관련-승무원 경험 연결. 서비스직에 있으면서 문제해결, 대처순발력.삼성화재영어캠프에서 assistant 역할을 하면서 부모님과의 소통이 엄청 많았다는 것. 기록해서 올리고 의사소통 관련 .< 커뮤니케이션 관련 자질 > 어려운 주제관련해서 어떻게 설득하고 facilitate할지- 승무원. 화법.
영상은 드라마틱하게 : 아이들이 던진 질문을 공유하면서 나는 수업시간에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아서 고민과 갈등이 있다. 이걸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 열정이 보이는 드라마틱한,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이 중요. 그냥 포지션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관심이 있는가.
한국인을 뽑는 이유. 임금, 하우징, staff들의 낮은 페이, work culture (staff 문화가 매우 힘듦) 근데 이를 대변할 수 있는 한국인이 없음. 중고등학교, 아이들 등록금내는데 . 학교욕. 예상질문: 한국인선생님들이 이런걸 요구할 때 어떻게 그 입장을 대변해서 학교와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 커뮤니케이션과 연관짓기. 왜 한국인 선생님들은 초중고의 교류가 많이 없을까. 내가 그 장을 만들고 우리가 무엇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해야. 우리가 비주류라고 느끼는 점. 어떻게 센터로 celebration으로 . 근데 우리학교 행사들은 모두 외국인에게 맞춰져서 진해, 동양인들의 소극적인 것 - 증거로 WL미팅과 홈룸미팅의 차이점. 나는 둘다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접점을 찾는게 출발점인 것 같다. research하기. 실제답변을 제시.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께 메일을 보내서 커피미팅하자고 하면서 문제나 생각을 공유받기.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영상에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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