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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생각정리, 앙시앙 레짐의 경관 모델
16세기 말~17세기(ch1,2)
<물리적 변화>
1) 정원의…
가로수 생각정리
중세
왕족들의 산책로
도시 미화
나무와 도시문제 연관
나폴레옹 3세와 오스마니제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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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이 PREFIGURE
<건강과 부> 담론(19세기 중반)
- 부국강병을 위해 인구 보존해 생산성 높여야해서 위생 중요. 표면적으로는 인류애,
- 나폴레옹 3세가 부자들이 전염병 옮는 거 싫다 카더라.
건강, 위생 담론에서 나무가 차지하는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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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알레 -> 왕, 왕비, 특권계층을 위한 도시 안팎의 야외 레크레이션 공간으로 확장
- 이 때 레크리에이션은 선적 프로그램
- 물리적으로 가용한 공간: 교외
나무 열식 목적: 레인 구분, 그눌,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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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수단-인간-길
- 마차는 왕족의 것, 하지만 인구증가, 부르주아 성장, 교통량 증가, 혼잡 문제 -> 도로 개편의 필요성 증대
부르주아들 성장 - 이용계층 확장
- 산책로 유형 구분 필요성 - 보도 산책로와 마차 산책로
- 마차 탑승 확산 - 승객이 되어 마차를 경험
- 파리: 왕족, 귀족, 부르주아지를 위한 탈 것 중심의 경관에 나무가 있었음
19세기 전반기에 보도가 생김. 가로등, 하수관 등 기반시설 확충 시작
가로수가 도시의 필수 요소가 되는 과정
?
왜 프랑스 파리?
- 나무를 열식한 도시 경관이 유럽 및 세계의 주요 모델이 되었기 때문이다.
- 도시 가로에 나무가 도입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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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앙 레짐의 경관 모델16세기 말~17세기(ch1,2)<물리적 변화>
- 1) 정원의 알레 -> 도시의 성벽
- 2) 보행자가 아닌 마차를 위한 산책로
- 3) 바로크 직선 가로에 열식
개방되는 산책로, 팽창하는 도시18세기 ~ 1820(ch3,5)
- 배경: 혁명, 나폴레옹전쟁 거치면서 재정 별로
<물리적 변화 적음>
- 토지 몰수 - 공공 개방
- 도시 팽창과 부르주아 확장으로 기존 가로수길의 성격 변화(블러바드와 꾸흐)
왕정복고~제3제정 (ch6.7)
- 배경: 산업화로 인한 도시문제 심각 -> 인프라 확충하는 시기
- (확인필요) ram 때인가 블러바드 도시가로에 편입
- 오스만: 파리개조계획에 나무 포함한 도시가로 확충. 도시 주변이 아니라 내부로
도시화와 나무
도시 문제를 개편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시설 도입과 궤를 같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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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기 때 아님(재원부족)
- 나폴레옹1세 - 그닥
- 왕정복고 - RAM
- 인구문제 ~ 위생 ~ 계급문제(이미 이전 시기에 대두되었음)
-> 유의미한 노력은 이때부터
- watchword는 물, 공기 그리고 그늘이었다
- 위생이 대두된 시기!(그 이전부터 중요했으나, 나폴레옹 3세때 의학발전과 함께)
- BEAMISH논문에 따르면
- 미국 황열병 돌던 시기. 근데 콜레라는 수인성 질병이고 황열병은 아니어서 그랬을 수도
- 1790년대 말경에 새로운 이론이 퍼지고 의사들이 주민들에게 나무 심으라 촉구
- 아무튼 이때는 프랑스는 혁명기였고, 위생상의 이유로 나무식재 운동이 이루어지기 보다는 자유, 평등, 박애 이념을 상징하는 나무 식재.
큰 틀은
- 정원의 알레가 도시의 가로로
- 그것이 요구되었던 배경은 계속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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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도시내에서의 물리적 위치(평면상, 입면상): 외곽, 주변 -> 내부 관통 / 도시가로에 보편적으로
- 대중 접근성: 왕족및 특권층 전용(권력) -> 대중(부르주아지) -> 도시민에게 보편적
- 기능: 정원의 알레(경계, 그늘, ?) -> 도시의 대로(차도 보도 경계, 그늘, 도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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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시앙 레짐의 경관(바로크, 직선 가로, 조망축)과 오스마니제이션의 연관관계: 군사적 목적
- 교통체증, 과밀, 위생 등의 문제를 타개할 프로그램 - 야심찬 오스마니제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