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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tada: 미국 - Coggle Diagram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tada: 미국
올랜도 디즈니 랜드
제가 올랜드 디즈니 랜드를 알게 된 계기는 올해 코로나로 인해 nba가 잠깐 쉬다가 7/30일 부터 플레이오프 경기를 올랜도 디즈니 랜드에서 한다고 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올랜도 디즈니 랜드는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시에 위치한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총 면적이 100km²(약 3,000만 평)로그 규모가 세계 최대다. 하도 넓어서 땅을 매입할 때 유령회사를 동원해야 했다고 한다. 단, 저곳이 모두 다 개발된 것은 아니고, 약 6km²정도가 현재 사용중인데, 이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넓이다면적이다.네 개의 테마 공원, 두 개의 워터파크, 리조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공원은 별개로 운영된다. N일권을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어있는데 하루에 하나의 파크를 입장하는 것이 원칙이며 파크 하퍼라는 옵션을 추가하여 하루 안에 여러 파크를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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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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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이라는 의미로 드래프트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농구를 잘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플레이오프는 매년 상위권 팀들간의 먼저 4승을 하는 토너먼트 대결이 펼쳐저 우승을 가리는 것이다. 우승한 팀에서 가장 잘한 선수는 MVP를 준다.
미국 애틀란타 조지아 수족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 :<3: :
엄청난 크기의 수조가 있을 뿐더러 고래상어나 각 종 거애 가오리들도 한 수조에 같이 있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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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바깥의 수족관에서는 처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 스페이스 코스트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가 2018년 민간인 관광객을 달에 보내겠다고 발표한 이후 우주 여행은 ‘라이징 스타’ 로 부상했다. 플로리다의 스페이스 코스트는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핵심인 케네디 우주 센터의 홈타운이며 2018 년 나사가 50년이 넘도록 태양계를 연구하는 곳이다.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선 아폴로8 을 포함하여 수많은 상징적인 로켓 발사가 이어지는 대서양 연안의 ‘우주해안’이다.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엄청난 기회이자 나의 꿈꿈과 우주와 관한 지식의 욕구를 채우기에 매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서 많은 것을 알아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다.
미국 최초의 로켓이 발사된 케이프 커내버럴과 티터스빌 에서 위성 발사를 구경하거나 케네디 우주 센터 에서 새로운 ATX (Astronaut Training Experience)를 만나볼 수 있다. 희망하는 우주 비행사는 화성에 모의 실험을 할 수 있다. 플로리다주에서 가장 큰 생태계 중 하나가 형성된 스페이스 코스트에는 대규모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있다. 메리트섬(Merritt Island) 주변의 생체 발광 해상에서 야간 카약을 즐기거나 환경 친화적인 투어를 통해 바다 거북의 둥지를 관찰할 수도 있다.
힘들겠지만 보람찰 것이고 상상만 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
할리우드 유니버시티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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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구역으로
미국 영화 산업의 중심지이다. 로스앤젤레스 중심가(다운타운)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수많은 영화들이 제작되고, 그로 인해 많은 유명배우들이 등장한 곳으로 유명하여,
할리우드라는 명칭은 미국의 영화와 텔레비전계를 대표하는 대명사로 쓰이고 있다.
그로만즈 차이니즈 극장등의 할리우드의 역사적인 영화관에서는 현재 많은 미국 영화들이 첫상영되기도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곤 한다. 유명배우들의 이름이나 그들의 손도장과 발도장이 찍혀있는 스타의 거리(Walk of Fame)을 구경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운집되는 곳이기도 하다.
1853년 지금은 할리우드가 된 곳에 어도비 벽돌로 만든 헛간 하나가 있었다
. 할리우드는 1900년대초에는 인구 500명의 작은 농촌에 불과했으나, 1910년 로스앤젤레스로 합병되었고,
그 후 미국 동부의 뉴욕과 뉴저지일대에서 번성하였던 영화산업이 캘리포니아의 좋은 날씨와 밝은 햇빛이 영화촬영에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할리우드로 옮기기 시작하면서 발전하기 시작해,
20세기의 영화산업을 대표하는 곳이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근처의 비벌리힐스에는 배우와 유명 예능인, 실업가 등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