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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러 가는 상황 - Coggle Diagram
머리자르러 가는 상황
머리자르러 간다.
유명한 곳
모르는척한다.
머리자르고 집에 가는 길에
뒤로돌아간다.
택시를 잡는다.
내가 가려던 곳으로 간다.
머리자르고 집에 도착
택시 기사분이 머리 잘 하는 곳을 추천해주신다.
그 곳으로 간다.
가려던 곳으로 다시간다.
머리자르고 집에 도착
집으로 간다.
집도착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곳에 도착을했는데 컷트가 3만원이다.
자르고 간다.
친구한테 계좌이체를 해달라고 한다.
친구가 입금을 해서 계산 후 집에 도착
에어팟을 맡기고 집에 다녀온다.
오늘찾으러 간다,
에어팟을 포기한다.
집에 도착하니 나가기가 귀찮다.
내일 찾으러 간다,
지갑을 놓고 왔다,
핸드폰을 맡기고 집에 다녀온다
오늘 찾으러 간다.
핸드폰을 바꾼다.
집에 도착하니 나가기가 너무 귀찮다.
내일 찾으러 간다,
친구가 이제 안보인다.
왔던 길로 다시 간다.
배는 고프니 다 먹고 말씀드린다
위생관리가 철저해야하니 리뷰를 남긴다.
리뷰남기며 집 도착
2차 피해를 막기위해 리뷰를 남긴다.
리뷰남기며 집 도착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리뷰는 남기지 말어 덜러고 허신다.
안남긴다.
집도착
그냥 넘어간다.
식사후 집에 도착
머리자르고 집가는 길에 밥을 먹으러 왔는데 밥에서 벌레가 나왔다.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나온다.
환타로 달라고 한다.
환타받아서 집에 도착
사양하고 간다.
집에 도착
사장님께서 죄송하다며 콜라를 서비스로 주신다.
먹고온다
콜라받아서 집에 도착
가는 길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아는척한다.
다른번호를 알려준다
잘못 알려줬다하고 다시 알려준다.
바로 머리를 자르러 간다.
그냥 집으로 간다.
집으로 복귀
깎아달라고 부탁드린다.
머리자르고 집에 도착
머리를 자르러 갔느데 마감정리를 하고있다.
끝났는지 물어본다
마감해서 집으로 복귀
번호를 교환하고 머리를 자르러 가는길에
볼링장이 보인다
볼링을 하고간다.
미용실에 간다.
미용실 들렀다가 집으로 복귀
친구들 불러서 볼링이나 친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집에 도착
1게임 했는데 오늘따라 점수가 잘 나온다
1게임 더 한다.
볼링하느라 미용실 못 가고 집에 도착
전화받는 척 하며 자리를 피한다.
친구가 그자리에서 걸고있다.
도망간다.
아까는 화장실이 급했다며 둘러댄다.
번호교환 후 집에 도착
미안하다고 하며 번호를 알려준다.
번호교화 후 집도착
친구를 피해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나오는데 그친구를 만났다.
도망간다,
집에 도착
그냥 싫다고 하고 간다.
나도 저격글을 올린다.
무시한다.
그냥 지나간다.
집에 도착
주워서 우체통에 넣는다
3만원만 뺀다
3만원 챙겨서 집에 도착
10만원만 뺀다
10만원 챙겨서 집에 도착
우체통 앞에서 얼마가 들었는지 궁금해서 확인해보니 30만원이 들어 있다.
고데로 넣는다
우체통에 널고 집에 도착
머리를 자르고 집에 가는 길에 지갑이 떨어져있다.
내가 갖는다
생사람 잡지말라며 화를 낸다
경찰이 와서 cctv확인하고 오해가 풀렸다
그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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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들었는지나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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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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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우체통에 넣으러 가는데 지갑주인이 나를 잡더니 도둑으로 오해한다
아니라고 설명을 한다
오해를 풀고 집도착
반갑게 인사한다.
사과하며 알려준다.
머리를 자르고 나오는 길에 친구가 나중에 술한잔 하자고 한다.
싫다고 한다.
집에 도착
못 들은 척하고 간다.
집에도착
알겠다고한다.
집에 도착
전화번호는 알려주기 싫다고 한다.
그냥간다.
집에 도착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간다.
전화번호 교환 후 집에 도착
나는 머리를 자르고 나가려는데 그 친구는 아직 기다리고 있다.
인사를 하고간다.
인사만 하고 집에 도착
반갑게 인사를 하니 친구가 어이없어 하며 연락처를 왜 안알려줬냐고 물어본다.
대답을 안한다.
가만히 있는다.
우산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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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으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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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고 집에 가려는데 우산이 없는데 비가오고 있다. 친구는 우산이 있다.
같이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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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안하자 친구도 말을 안건다
내가 말을 건다
하나 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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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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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갑자기 보험얘기를 꺼낸다
보험 충분히 가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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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러 왔는데 그 친구가 들어온다.
그 친구를 피해 다른 미용실을 간다.
집으로 간다.
집에 도착 후 물마심
다른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집에 가는데 목이 마르다
카페로 간다
바꿔달라고 한다.
그래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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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를 하나 더 시켜서 마시고 라떼는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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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달라고 말 하려는데 음료를 준 직원이 크게 혼이 나고 있다.
그냥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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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컴플레인을 건다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라떼가 나왔다
그냥 마신다.
라떼 주인에게 바꿔먹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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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시고 있는데 알고 보니 내께 아니였다.
라떼 값을 더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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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도착해서 핸드폰을 보니 친구가 내 저격글을 올렸다.
좋아요를 누른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집에 가는데
어떤사람이 나에게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며 말을 건다
무시하고 간다
옷가게로 들어간다
예상에 없던 지출은 안되니 나간다.
옷을 안사고 집으로 복귀
보기만 한다.
제일 비싼거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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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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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보고 있는데 내가 안살거 같은지 눈치를 준다
모자 하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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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에 들어 왔는데 세일을 하고 있다.
옷을 산다
옷을 사고 집으로 복귀
무시하고 가는데 계속 쫓아온다
식당으로 들어간다.
따로먹는다
밥을 먹고 집으로 복귀
나간다.
밥을 먹고 집으로 복귀
더 이상 안 쫓아와서 들어온 김에 밥을 먹으려는데 아까 그 친구가 보인다
같이 먹는다
밥을 먹고 집으로 복귀
일단 들어본다
일단 더 들어본다
제사를 들인다
25만원 쓰고 집에 도착
들어보니 조상님께 제사를 들이라는 것이다
그냥 집으로 간다
집에 도착
얘기를 들어보니 돈을 내라는거 같다
그냥 집으로 간다.
집에 도착
무시한다.
부모님 번호를 물어봐서 세탁비를 요구한다.
아이에게 주의를 주고간다.
아이에게 주의를 주고 집에 도착
전화올때 까지 아이와 같이 있는다
2만원만 받는다.
2만원 받고 집에 도착
3만원은 안되겠냐고 물어본다.
3만원 받고 집에 도착
아이의 부모가 2만원을 준다고 한다.
비싼옷이라며 4만원을 요구한다.
2만원만 받고 집에 도착
아이의 부모가 전화를 안받습니다.
아이에게 세탁비를 요구한다.
그거라도 받는다
이천원 받고 집에 도착
과자사주고 보낸다
과자사주고 집에 도착
아이가 이천워밖에 없다고한다.
그냥보낸다
옷 젖은체로 집에 도착
나도 한번 뿌려준다
아이와 같이 옷을 사러 간다.
아이 옷을 사주고 집에 도착
아이에게 세탁비를 주고 보낸다
세탁비 주고 집에 도착
아이가 운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수 있으니 자리를 피한다.
\
집에 도착
머리를 자르고 나와 집에 가는데 한 아이가 제 옷에 을료를 쏟았다
괜찮다고 보낸다
집에가서 세탁한다,
집에가서 세탁
옷에 음료가 묻은체로 집에 가는데
세탁소가 보인다.
옷을 맡기고 집에 간다.
옷을 맡기고 집에 도착
친구가 연락처를 물어본다
알려준다.
친구가 어디가는지 물어봐서 미용실간다고 하니 같이가자고한다.
같이간다.
축하한다고만 하고 가겠다는 말은 피한다.
음료라도 사주며 보낸다
집도착
못갈거 같다 하며 축의금만 건낸다.
집도착
친구가 결혼식에 올줄 아는것 같다.
그런척하며 집으로 간다.
집도착
머리를 자르고 나오는데 친구가 갑자기 청첩장을 내민다.
가겠다고 한다.
집도착
그날 약속이 있다고 한다.
무시하고 집으로 간다.
친구가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한다.
결혼식에 간다고 하고 집으로 온다.
갑자기 두통이 있어서 집에 가봐야 겠다고 한다.
그냥 집으로 간다.
집도착
친구와 헤어진뒤
머리자르러 간다.
미용사에게 만원을 주며 먼저 잘라달라고 한다.
원장님에게 이른다.
원장님이 죄송하다며 제일 먼저 머리를 자르게 해줘서 자른 후
집에 도착
그냥 기다린다.
택시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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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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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고 나오는 길에 비가온다.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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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만원만 더 주면 해주겠다고 한다.
더 주고 자른다.
머리 자르고 집에 도착
집으로 돌아온다.
집도착
미용실에 도착을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
그냥 기다린다.
미용사에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본더.
그냥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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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에게 물어보니 바로 자르자고해서 자른 후 계산하려는데 지갑이 없다
친구에게 계좌이체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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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맡기고 집에다녀온다.
3 more items...
내일예약을 잡고 집으로 간다.
집도착
1시간이 흘렀다.
그냥간다.
집도착
예약제여서 안된다고 한다.
다음에 다시온다.
집도착
다른 미용실을 간다.
내 짐작대로 알려드린다.
한번 더 짐작해서 알려드린다.
알려드리고 집 도착
그냥 지나간다.
집도착
머리를 자르고 나오는 길에 그 아저씨가 아직도 길을 찾고 계신다.
이번에는 네이버 지도록 알려 드린다.
알려드리고 집에 도착
모른다고 하고 간다.
나는 개가 싫어서 발로민다.
개목줄 사용을 권한다.
1 more item...
개목줄을 하나 사준다.
1 more item...
개 주인이 나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한다.
알겠다고 하고 간다.
1 more item...
도망간다.
집에 도착
미용실에 갔다가 집에 가는길에 개 한마리가 나에게 달려온다.
쓰다듬어 준다.
거절하고 온다.
1 more item...
주인이 강아지가 세끼를 낳았다먀 분양을 권유한다
분양받는다.
1 more item...
미용실 가는길에 한 어르신이 길을 물어본다
네이버 지도를 보고 알려드린다.
인건비를 요구한다.
택시를 잡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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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그럴거면 택시를 타지 않았겠냐며 화를 내신다.
농담이라고 하며 같이 가드린다.
1 more item...
그럼 택시타시라고 한다.
2 more items...
어르신이 못알아 듣겠다고 같이 가달라고 부탁하신다.
도와드린다.
뭐 사주실 건지 여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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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러 가는 길이었다고 말씀드리고 간다.
1 more item...
어르신이 고맙다며 밥을 먹고 가라고 하신다.
먹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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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도착 했는데 오늘 담당 미용사분이 없다.
그냥 다른 분에게 자른다.
쫌만더 다듬어 달라고 한다.
그냥 다 밀어버린다.
집 도착
머리를 더 다듬을 수 록 이상해진다.
그만자른다.
집 도착
머리가 마음에 안든다.
그냥 기르면 되지 생각하고 집에 간다.
집도착
집앞으로 간다.
다듬는다.
이왕 밀린 김에 다 밀어 버린다
20만원을 달라고 한다.
무조건 20만원이라고 한다.
미용사도 안된다고 한다.
줄때까지 기다린다.
20만원을 받고 집 도착
10만원만 받는다.
집도착
주변 건물에 소문을 낸다
20만원을 받고 집도착
15만원을 달라고 한다.
미용사가 15만원을 준다고 해서 받고 집에 도착
미용사가 20만원은 너무 많다고 안된단다.
10만원만 받는다.
집에 도착
머리를 다 자르고 가려는데
미용사가 죄송하다며 10만원을 준다
받는다.
집에 도착
안받는다.
집도착
다듬는데 미용사가 실수로 고속도로를 내버렸다
이해하고 그냥간다.
택시를 잡는다.
아저씨에게 설명한다.
그래도 드리고 온다.
기사님이 돈은 안받는다고 하신다.
안드리고 집으로 간다.
기사님이 머리가 왜 그런지 물어본다.
못들은척 창밖만 보면서 간다.
기사님이 내가 이상해 보였는지 길을 반대 방향으로 간다.
기사님께 빠른 길을 알려드린다.
집도착
그냥 창밖만 본다
택시비37800
집도착
근처에 세워달라 하고 다른 택시를 다시 잡는다.
집도착
집가는 길에 사람들이 나를 보고 웃는다.
당당하게 걸어간다.
사실대로 말한다.
엄마가 미용실에 따지러 가자고한다.
혼자가서 따진다고 한다.
40만원을 요구한다.
30만원만 달라고 한다.
3 more items...
20만원을 요구한다.
1 more item...
미용사가 너무 많다고 안된다고 한다.
경찰을 부른다.
20만원을 요구한다.
미용사에게 돈을 받았다..
먹을 것을 사간다.
1 more item...
신발을 산다.
1 more item...
에어팟을 산다.
1 more item...
미용사도 고속도로를 내드린다.
경찰에 연행
아주머니에게 항의하자
10만원을 제시한다.
받고온다.
집 도착
엄마를 따라간다.
미용실에 따지러 가자 문이 닫혀있다.
내일 다시온다.
집으로 복귀
옆가게에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반만 달라고 한다.
1 more item...
이 돈으로 저녁이나 먹는다.
1 more item...
엄마가 20만원을 받아냈다.
전부 달라고 한다.
4 more items...
안받는다.
1 more item...
문을 계속두드린다.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온다
집가는 길에 엄마를 만났다. 머리를 보더니 뭐라고 한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라한다.
다시가서 자르고 오라고 한다.
다시가서 자른다.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집도착
그냥 집으로 간다.
내일가서 자른다
엄마를 피해 집에 뛰어간다.
집에 복귀
옷가게로 들어간다.
봉투만 사서간다.
창피하지만 무사히 도착
이왕 온김에 쇼핑한다.
자켓+ 모자
약 20만원 쓰고 집으로 복귀
상의 + 하의
약 15만원 쓰고 집으로 복귀
신발 + 상의
약 18만원 쓰고 집으로 복귀
옷가게에 들어와서 무엇을 살 것인가
모자만 사서 나온다.
온김에 2개 산다.
대략 7만원 지출 후 집으로 복귀
이왕사는거 5개 산다.
대략 16만원 지출 후 집으로 복귀
모자1개만 산다.
대략 5만원 지출 후 집으로 복귀
미용사도 똑같이 해준다.
미용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