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Coggle requires JavaScript to display documents.
SK Infosec - Coggle Diagram
SK Infosec
現 제10대 이용환
['18.12 ~ ]
SK인포섹, 안랩 제치고 1위 사업자로 '우뚝'('19.07.05)
[the bell]
- 외부에 정보보안 회사로 이름을 크게 알린 것은 2009년 업계 최초로 100억원대 정보보안 사업을 수주하면서다. 당시 SK인포섹 매출은 431억원 수준에 그쳤다. 전체 매출의 4분의 1을 한 번에 따낸 셈이다. 같은 해 SKC&C가 SK인포섹 지분 전량을 취득하면서 SK그룹 완전 자회사가 됐다.
- 매출 성장률은 2015년이 가장 컸다. 당시 업무처리아웃소싱(BPO) 전문기업 비젠을 인수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50%에 달했다. 업계 1위였던 안랩 매출을 이 시기 제쳤다.
제2대 최을락
('01.05 ~ '03.06)
"필요하면 보안 솔루션 업체 인수" …최을락 인포섹 사장(02.02.08)
[아이뉴스24]
- SK 인포섹 강점 : [SK그룹이란 대형 시장] [SKC&C의 IT인프라 활용]
[대기업에서 축적한 서비스 프로세스]
- SK 인포섹 단점 : [짧은 역사] [대기업 계열사란 고정 관념]
[뉴 파워 리더]인포섹 최을락 사장(02.12.07)
[etnews]
- “초기에는 후발업체에다가 시장의 과열경쟁으로 생각만큼 자리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매출 100억원의 정보보호 대표기업의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보보호전문업체 신 4인방 출사표] 인포섹(1) (02.10.23)
[아이뉴스24]
제3대 황연천
('03.06 ~ '05.02)
[이사람]황연천 인포섹 사장(03.07.15)
[etnews]
- [“정보보호 서비스 중심의 사업을 수익 위주로 전개하겠습니다.”] [“모든 정보보호 프로젝트의 시작은 컨설팅이고 끝은 관제입니다. 그동안 SK계열사의 다양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외 컨설팅 및 관제 사업을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현재 70% 정도인 SK그룹 비중을 올해는 60% 수준으로 맞출 예정입니다. 이는 SK그룹 관련 매출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외부 매출의 향상으로 이뤄낸다는 방침입니다”]
탈SK가 우선과제... 황연천 인포섹 사장(03.06.25)
[아이뉴스24]
- [SK그룹이란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지만, 전체 보안시장에선 '마이너'로 취급받아온 설움을 벗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순간]
-
-
-
-
주요 서비스
융합보안 컨설팅
- 융합보안 체계 구축 / 고도화
- 융합보안 컨설팅 수행
- 융합보안 위협 탐지 규칙 개발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ㆍ평가
- 전자금융기반시설 취약점 분석ㆍ평가
정보보호 관리체계 컨설팅
-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컨설팅
- 금융 정보보호 관리체계(F-ISMS) 인증 컨설팅
- ISO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 컨설팅
- 사이버 보안 성숙도 평가 컨설팅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 개인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 수탁사 개인정보 실태점검
- 개인정보 영향평가(PIA) 수행
- GDPR 대응 컨설팅
New ICT 보안 컨설팅
- 정보보호 전문가 서비스
- 정보보호 아키텍처 수립
- 차세대 개발보안 체계 수립
- New ICT 보안성 검토 서비스 (암호화폐, 클라우드 등)
Prospect
'NEW ICT 분야'로 정보 보안 컨설팅 사업 확대(191212)
[인포섹블로그]
매력
-
창의성
-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할 줄 아는 능력뿐만 아니라 마스터 플랜을 세우기 위해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뜻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