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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기업정리 - Coggle Diagram
정보보안 기업정리
SK Infosec
초대 이상은
['00.10 ~ '01.05, 7개월 재직]
인포섹 이상은 사장(01.03.16)
[전자신문(etnews)]
- 지금까지 보안침해사고대응(CERT) 노하우는 개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정보보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같은 노하우를 DB화해서 공유해야 한다
2대 최을락
['01.05 ~ '03.06, 2년 1개월 재직]
제6대 신수정
['09.12 ~ '14.07, 4년 8개월 재직]
신수정 인포섹 대표 "올 매출 1000억 도전"(120403)
[이데일리]
- “관제, 컨설팅 분야에서는 인포섹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됐으며 최고”라고 강조했다. 컨설팅과 관제 분야는 고객업체의 기업문화를 잘 알아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하루 아침에 영업력을 갖추기는 쉽지 않다.
- 인포섹은 그동안 정부기관과 중소기업을 상대로 안정적인 영업을 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작년 10월부터 대기업의 공공 시스템통합(SI) 사업 진출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인포섹은 SK C&C의 자회사여서 발목이 잡힌 것이다. 지난해 인포섹의 보안 SI 부문 매출 200억원 가운데 절반이 공공 사업 부문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인포섹은 올해 금융기관을 상대로 영업을 확대할 전략이다.
- 신 대표는 “지난해 금융기관에서 보안사고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올해 금융 보안 분야에서 투자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금융기관에서 계정관리나 개인정보보호 부분을 강화하고 있는데 인포섹의 ‘이글아이v2’나 ‘씨트랜스(C-Trans)’ 솔루션을 확대해서 적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인포섹 신수정 사장, "그룹외 매출 비중 매해 높아져"(110606)
[DailyGrid]
- 2010년 630억 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45% 이상 높은 성장을 보인 인포섹은 올해 800억 원의 매출을 돌파할 계획입니다.
- 2012년 매출 1000억을 돌파, 보안서비스와 보안 솔루션, 통합/융합보안을 기반으로 국내 정보보안 1위 기업을 넘어 글로벌 보안 시장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9대 안희철
['17.03 ~ '18.12, 1년 10개월 재직]
SKT, SK인포섹 자회사 편입... 그룹 보안사업 SKT로 '결집'(181026)
[데일리한국]
- SK인포섹은 국내 정보보안기업 가운데 2000억대 매출을 올리는 유일한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127억원, 영업이익은 23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세계 선도 보안업체 연합체인 CTA(Cyber Threat Alliance)에 회원 가입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SK인포섹, 사이버위협연합(CTA) 가입... 아시아 기업 최초(170614)]
CTA 회원사는 창립멤버(Founder), 제휴멤버(Affiliate), 일반멤버(Contribute)으로 나뉜다. 등급에 따라 권한과 역할이 구분돼 있다. SK인포섹이 가입한 등급은 제휴멤버로, CTA의 주요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CTA 제휴멤버로는 래피드세븐, 델EMC RSA 등이 있다.
참고로 창립기업으로는 시만텍, 맥아피, 포티넷,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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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역량 중심의 전문가를 위한 조직문화, SK인포섹의 직위체계와 호칭변화!(180413)
[인포섹블로그]
- '18년 3월 15일부터 직위체계와 호칭 변화 기존 6단계[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전문위원]에서 4단계[선임>책임>수석>전문위원]로 간소화
과거엔 세분된 조직 체계와 수직적 업무 분장에 따라, 입사 후 핵심 실무를 담당하는 차장 직위까지 승진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뀐 직위제도에서는 승진 단계가 간소화되었고 단계별 연한 제도도 폐지되었기 때문에, 능력이 출중한 구성원은 단기간에 능력에 맞는 직위로 승진할 수 있습니다.
- 회사의 성장 과정과 향후 목표 : 11년[국내 관제/컨설팅 Leading], 16년[국내정보보안기업 1위], 21년[Global Leading Digital Security Company]
현직자 인터뷰
강명준 수석
[금융 컨설팅팀, 보안 컨설턴트]
보안컨설팅 제2편, 좋은 보안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181008)
[인포섹 블로그]
- [보안컨설팅 과정 7단계]
입찰 → 제안 → 수주 → 착수 → 수행 → 보고 → 완료
보안컨설팅을 받기 원하는 고객의 RFP(제안요청서)에 의해 컨설팅 업체는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에 제안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게 됩니다.
- [보안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5가지 역량]
1. 보안에 대한 지식과 경험
기술 파토르는 IT 인프라 취약점 진단에 필요한, IT 기본 지식(Windows, DB, WEB, WAS, Network, 정보보호 시스템) 그리고 IT 인프라 장비에 대한 보안 조치 방안을 알아야 합니다. 모의해킹을 위해서는 Application, 특히 웹/모바일앱에 대한 기본지식 및 취약점 점검 방법 등을 습득해야 합니다.
각 고객사의 다양한 환경을 접하고 이를 감안하여 고민한 후에야, 비로소 책에 나온 해결책을 대충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됩니다.
보안은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특별히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대체로 동종업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2. 문제해결 역량
현재 내재된 고객의 문제점과 도달해야 하는 목표 수준과의 GAP을 파악하여, 이를 메우기 위한 끊임없는 문제해결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 명확한 정답이 있는 문제이고, 둘째는 정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정답이 없다는 뜻은 100% 맞는 답이 없으므로, 전문지식을 근거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추론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납득할 만한 방안을 만들어 제시해 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3. 커뮤니케이션 역량
컨설팅 수행 인력은 크게 컨설팅 PM, 컨설팅 PL(파트리더), 컨설팅 수행원으로 나눌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보안컨설팅 업무를 시작하면 컨설팅 수행원은 컨설팅PL(파트리더)와의 1:1 커뮤니케이션을 주로 하게 됩니다.
1:N으로 발표를 하게 되는 경우는 그 성격에 따라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발표 방식이 상이합니다. 첫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제안 발표, 둘째, 컨설팅 결과에 대해 보고(착수보고, 중간보고, 완료보고 등), 마지막으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발표 등입니다.
4. 보고서 작성 역량
컨설팅을 하면서 4가지 형태의 쓰기 역량이 필요합니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이 컨설팅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 보고서 작성 역량입니다. 둘째, 문제해결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만드는 기획서 작성 역량입니다. 보통 PPT 형태로 만들며 짧게는 1~2장, 길게는 10장 내외로 만들어 의사결정권자와 소통을 위해 만드는 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컨설팅 사업 수주를 위한 제안서 작성 역량입니다. 회사별로 영업 파트와 수행 파트에서 Co-work가 필요하며, 해보지 않은 과제에 대해서는 How-to를 잘 그려낼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업무를 위한 보고 커뮤니케이션 문서 작성 역량입니다. 이메일 보고 문서, 일일/주간/월간 보고 등의 문서입니다. 이것은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공통으로 필요한 역량입니다.
5. 자기관리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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