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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도스도앱스키 (내용 요약 (가난한 대학생인 주인공이 살인을 고민하다가
마르멜라도프라는 인물을 만나고
소냐라는 여인의…
죄와 벌
도스도앱스키
인물 관계도
라스콜리니코프(주인공,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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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냐(라스콜리니코프의 여동생)
라주민(라스콜리니코프의 친구, 훗날 두냐와 결혼함)
스비드리가일로프(과거에 두냐에게 마음을 품어 괴롭게 함, 두냐에게 주인공이 살인자임을 밝히고 자살함)
표트르 페트로 비치 루진(두냐의 약혼자,
라스콜리니코프는 탐탁치않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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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멜라도프
(술주정뱅이가 된 퇴역 관리, 라스콜리니코프가 살인을 저지를 생각을 하다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마차에 치여서 사망한다.)
소냐(마르멜라도프와 첫 부인 의 딸,
가족들을 위해 창녀가 됐다.
훗날 라스콜리니코프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됨.)
카테리나(마르멜라도프의 두 번째 부인, 폐병을 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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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나 이바노브나(전당포 주인,
라스콜리니코프에게 살해당한다.)
리자베타(알료나의 동생,
라스콜리니코프에게 살해당한다.)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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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이 심해지는 와중에,
마르멜라도프가 사망하고 소냐네 가족에게
장례식비용을 줌으로써 죄를 용서받은
느낌을 받아 만족해한다
어머니와 여동생의 방문,
루진의 요청을 거부하려고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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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주변인물들이 비밀을 알게되고,
그는 경찰서로 가 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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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의 어머니가 사망하고,
동생들은 보육원에 보내는데 지주의 도움을 받는다.
지주는 주인공의 범죄사실을 알게되어 협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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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제 이유
결말에서 그는 일시적 정신 착란이라는 병명으로 상대적으로 가벼운 형량을 받는데 이것이 공정한 판결이었다고 생각하는지 의견이 나뉠거같기때문이다. 본인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그가 선인이고 자수를 했고 신념이 올곧은 사람일지라도 사람을 두 명이나 죽였는데 재판때 저런 병명이 최신 유행 이론이라서 운좋게 가벼운 형량을 받은것은 부당한 판결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