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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핵심 교훈- 무사유 - 생각없이 사는 것 (내가 하는 일이 이사회에 선한영향을 주는지, 혹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핵심 교훈- 무사유 - 생각없이 사는 것
내가 하는 일이 이사회에 선한영향을 주는지
혹은 악한 영향을 주는 지 관심없이
거대한 제품의 부품처럼 무사인일로 시키대로 돌아가는 것처럼 생각없이 사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악을 다 끄집어 내는 것 보다 더 두렵다.
나치
뉘른베르크법
독일인과 유대인의 성관계 금지
유대인은 오염된 존재이기에 그 사이에 오염된 아이가 태어날 것이다.
크리스탈 나흐트(유리의 밤)
유대인의 상점 1938년 11월 독일제국 전체의 유대인 상점의 7500개 유리창을 깸
이때부터 유대인을 추방하기 시작함
이때 아이히만이 유대인들을 수송하는 역할을 함
이때 유대인들을 추방하거나 수용수로 강제 이주시키는데 있어서 독일인들만 한 것이 아니었다.
바로 유대인들이 도와주었기 때문
완장찬 유대인들이 유대인들을 죽음의 가스실로 보낸 것이었다.
심지어 어떤이는 이일을 할때 독일인을 단한명도 못봤다고 증언하기도 함
홀로코스트 (유대인 대학살)
유대인들을 추방하거나 수용소로 보내는 것은 매우 자금이 많이 들어서 그들을 절멸하기로 함
이 문서를 받고 아이히만은 인간적으로 동요함
1941년 폴란드의 학살센터를 조사하러갔는데 그곳은 지옥이었음
총살
구덩이를 파서 총살한 유대인 시신을 던져넣었는데, 그곳에 피가 샘첫럼 솟아나왔다.
이를 통해 멘탈이 붕괴됨
그러나 1년뒤 그는 공무원이기에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한 것일 뿐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함
단지 본디오빌라도와 같은 마음일뿐이라 생각하며 합리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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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집
평범한 옆집 아저씨의 모습
한결같은 주장 ' 나는 무죄입니다..'
이유 나치 독일의 군공무원 상부에서 시킨 일을 했을 뿐입니다.
정신감정가의 분석 ,
나보다더 좋은 정신
좋은 이웃, 좋은 아버지, 좋은 사람
성직자의 분석, - 매우 긍정적인 사람
아이히만의 생애
평범한 노동자
광산에서 일했던 노동자
외판원 - 세일즈맨
나치당 가입의 이유
단지 먹고 살기 위해 월급을 잘 주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