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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인물관계도 (마르멜라도프(퇴역관리) (소냐(첫 부인 딸), 뽈랴,꼴랴,리다(의붓자식들), 까제리나 이바노브나(두 번째…
죄와 벌
인물관계도
마르멜라도프(퇴역관리)
소냐(첫 부인 딸)
뽈랴,꼴랴,리다(의붓자식들)
까제리나 이바노브나(두 번째 아내)
랍뻬베흐젤(집주인)
레베쟈뜨니꼬프(세입자)
라스꼴리니꼬프(주인공)
뿔헤리야 알렉산드로브나 라스꼴리니꼬프(어머니)
두냐(여동생)
스비드리가일로프(일한 집 주인)
마르파(아내)
루쥔(약혼자)
라주미힌(대학교 친구)
쁘라스꼬비야(집주인)
나스따시야(하녀)
알료나 이바노브나(전당포 주인)
꼬흐,뻬스뜨랴꼬프(손님)
리자베따(여동생)
내용 요약
계획 실행
하녀 때문에 집에서 무기를 못구할뻔 했으나 경비실에서 도끼를 구함
실행의 핵심적 동기
우연히 노파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을 들음
노파와 계획에 없던 동생까지 살해
지갑과 물건 등을 훔침
계획 전
있었던 일
동생이 이상한 사람과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들음
술집에서 퇴역관리 이야기를 들음
계획 동기
학생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노파의 죽음이 여러 사람을 구워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듦
전당포 방문 시 인색한 노파가 마음에 안듦
계획 후
퇴역관리의 죽음
장례비 지급
소냐에게 자백
소냐의 소원으로 결국 자수하여 시베리아로 유형을 떠남
소냐도 주인공을 위해 시베리아로 떠남
훔쳐온 물건을 숨긴 채 한 푼도 손을 대지 않았지만 마음이 찝찝함
동생은 약혼자의 나쁜 마음을 알아챔
오빠친구와 가까워지다 결혼
토론 주제 & 이유
극빈은 누구의 잘못일까?
퇴역관리의 대사를 보면 '극빈은 죄악입니다'가 나오는데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이 잘못일까 아님 잘 이끌어주지 못하는 나라의 잘못일까라는 의문이 들어서
어떠한 이유로든 살인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주인공이나 학생들의 대화내용에 정의를 위해 살인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나오는데 과연 이것이 옳은 생각인가 의문이 들어서
살인자도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남의 생명을 뺏은 사람도 누군가로 인해 구원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 자격이 있을까 의문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