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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권병준, 이민경, 신빛나리, 정세영, 김성환, 장혜진, 장수미, 신재민 (대화 (빛나리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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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권병준, 이민경, 신빛나리, 정세영, 김성환, 장혜진, 장수미, 신재민
타로 점
게임 설명 : 타로점 (내담자가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해 카드들를 뽑은 후 상담자가 카드의 뜻을 해석해준다) + 다른 모든 사람들도 내담자에게 어떤 역할,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지 각각 한 장씩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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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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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감각/지능이론에서는 수학, 신체, 음악, 공간, 언어, 실존(자아성찰), 자연지능, 대인관계로 지능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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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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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연결성 <—> 개인주의 / 무정부주의 <—> 다른 존재를 번성하게 하는 게임 - 승리가 나의 이익이 아닌 모두 (인간아닌 존재 포함)의 승리가 되는 게임 => 사회의 궁극의 법(강제성이 있다) / 법률 제정,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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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것에서 부재했던 것에 대해 느끼는 것, 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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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말, 창작. 실용성과 가까와지는 툴(도구).
생각의 툴을 만들어주는 것 -> 사회적, 철학적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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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룰에 대한 재연
->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pilot, 작은 형태, 모바일 형태의 게임 정도의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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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구조의 게임
한 줄 한 줄, 바이러스처럼 붙어가면서 확장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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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라인업이 있으면 좋겠다. 확장의 지반, 지지대가 있어야 한다.
모두가 자기 의견에 동의, 합의, 지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제를 수용할 필요가 있다
각자 자기 아이디어 진행 - 코로나 시대의 극장에 답하고, 법, 마니페스토를 만들고 등 자기가 제안하고 제시하기
하나의 제안, 답, 공연이 아닌 여러 개의 제안, 답, 공연들로 이뤄진 공연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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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참여가 있어야 가능한 하나의 형식으로서 게임, 수행할 때만 이뤄지는 것으로서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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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룰을 같이 만들고, 체현, 구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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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이 아닌, 위치 여부에 대한, 그들이 오던 안 오던 우리 속에 있는 그들의 존재를 짚어내는 프로젝트로 흥미롭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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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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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고, 협업하고, 장기적이로 모이고 하는 것의 긍정적 결과 -> 과정의 발전에 대한 욕심을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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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체계화(Structuring)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과정, 무형적
온전히 체계화(Structuring)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과정, 무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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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란 매개체 - 연예산업, 끝이 없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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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관계 밖에 관객, 사회와의 관계라는 또 다른 영역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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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다는 사실, 대단히 physical한 삶, 기본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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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모임, 일과 사소한 일상적 삶과의 경계에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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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감각적인 것에 대한 서로 다른 선택으로 인해 여기 오고 안오고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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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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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명제이자 과제로, 답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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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룹의 결론, 법, 규칙이 이런 것들을 같이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다.
같이 하지 않는게 맞는 상황에서 뭔가를 만들려고 하는 반란의 정당성, 이유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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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코뮤니티, 코뮤니즘 - 의 얘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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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참여자,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인데 아직 논의가 되지 않고 있다.
성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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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사회적 이슈들의 상징 - 변곡점의 시기가 온 것 아닌가, 예술이 앞으로 반성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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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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