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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인의 방향성 (알고도 하지 못하는 이유, 그럼에도 해야만 하는 이유 (선구자는 남이 간 길을 가지 않는다. (방향성 (한국…
한국 디자인의 방향성
알고도 하지 못하는 이유, 그럼에도 해야만 하는 이유
선구자는 남이 간 길을 가지 않는다.
방향성
문제점
한국 디자인의 문제점
한국 디자인의 오늘
한국 디자인의 오늘
한 나라의 디자인 수준은 그 나라 정치의 수준이다. 또 그 나라 경제의 수준이며, 문화와 의식의 수준이다
“한국 업체들에게 디자인이라는 것은 눈앞의 라이벌을 이기기 위한 도구이며, 라이벌을 기준으로 ‘상대적인 가치’가 창조되는 것이다. 역으로 말하면 우리가 가진 ‘절대적인 개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어 보였다.” - 사카이 나오키 일본 제품 디자이너
mdesign.designhouse.co.kr/article/article_view/101/49411
한국 디자인의 문제점은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
한국의 디자인은 과다 디자인이다. 디자인 피로증이 생길 정도다
구체적인 한국 디자인은 없다
http://mdesign.designhouse.co.kr/article/article_view/101/57415
한국 디자인 방향성,
미래는 어때야 합니까
정체성 있는 디자인
정체성 있는 디자인은 “Should be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될까 Well be 로 움직이는 디자이너는 다른 디자이너가 만든 예시가 없으면 정체성 독창성에서 뒤질 수밖에 없고 새로운 문제를 제시할 수 없기에 공감도 얻을 수 없게 된다
알고도 하지 못하는 이유, 그럼에도 해야만 하는 이유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사물에 대한 정당한 의견, 주장 등을 가질 때 디자인이 발전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알고, 경쟁사가 아닌 사회와 인간의 삶을 고찰하여야 하며,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 의견, 주장을 가질 수 있는 멈추어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한국 디자인의 근간인 “당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게요”라는 식의 상업 지향적인 디자인은 자신의 이야기가 없을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견해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디자인하라
세계 최대 수준의 국내 삼성에서 모바일폰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는 수 백명이다. 그들이 밤을 새워가며 디자인하는데 아이러니한 것은 항시 그러한 것은 아니다
디자인 결정권자의 태도가 '나도 답을 모르겠지만 어쨋든 나를 만족시켜봐'와 같은 태도를 가지는 경우가 있다는 말에 답답했던 기억이 있다.
반면 애플은 조너선 아이브의 명확한 개발방향에 의하여 진행되며 디자이너가 불과 수십 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새로운 조형
새로운 디자인의 성격
https://brunch.co.kr/@parkymudo2/71
조형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https://brunch.co.kr/@parkymudo2/68
조형의 형식과 의미
https://brunch.co.kr/@parkymudo2/67
좋은 프레젠테이션
https://brunch.co.kr/@parkymudo2/60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등정한 힐러리경이 오른 길은 아직도 힐러리 루트로 명명되어 전해진다.
그 이후에 등정하는 사람이 아무리 빨리 오르고 많이 올라도 결국 힐러리 루트를 따라갈 뿐이기에 많은 산악인들은 자신의 루트 개척을 궁극의 목표로 삼들이 선구자는 남이 간 길을 가지 않는다.
https://brunch.co.kr/@parkymudo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