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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유교문화 (조선 전기의 사는 모습 (조선 전기의 여성 (조선의 여성 예술가 신사임당 (유교경전을 공부, 글과 시를 잘쓰고…
조선의 유교문화
조선 전기의 사는 모습
제사도 돌아가며 지냄
조선 전기의 여성
보통 옷감을 만들거나 집안 일을 함
양반 여성의 경우 밭을 사고 팔거나 여러가지 경제활동을 한 기록이 있다
결혼한 후에도 한동안 남편과 친정에 삶
조선의 여성 예술가 신사임당
유교경전을 공부
글과 시를 잘쓰고 그림도 잘 그림.
풀, 화초, 꽃, 열매등을 그림
율곡 이이의 어머니
아들과 딸에게 재산을 고르게 물려줌
조선의 신분
양인
중인 : 궁궐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통역을 담당함.
상민 : 대부분 농사를 지으며 나라의 큰 공사나 일이 있을 때 불려감.
양반 : 관리가 되거나 유교적 책을 읽고 선비들과 토론을 하며 지냄.
천인 : 양반의 집이나 관공서에서 허드렛 일
물건을 만드는 일
주인집에 신공(노비가 일하는 대신 내는 돈)을
바치고 따로살기도 함.
유교의 가르침
왕
나라의 근본은 백성
왕은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해야한다
경국대전
: 나라를 다스리는 가장 기본적인 법전
백성
나라에 충성
부모와 어른을 공경
남자와 여자, 아이와 어른간의 예절
2019년 12월 18일 최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