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Coggle requires JavaScript to display documents.

1분안에 말하라 (목차 (2장.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강건너기 (강 포맷으로 생각을 정리하라 (강포맷 활용하기 (시민…

- - - - 밀도를 높여 다른사람에게 전달하자. 고밀도. 정보. 아이디어
    - - 1분은 대부분 감각적으로 안다
      - 남의 시간은 매우 중요
    - - 문제를 정확히 제시해야 다음 얘기가 나온다.
    - - 정보는 파란색, 중요한 단어는 빨간색, 재밌는 부분 초록색
    - - 기술에 관한 것
        
        구체적인 사례를 포함했는가
        
        이해하기 쉬우며 상대의 경험에 부응하는 이야기인가
        
        이야기는 간결했는가
        
        핵심 콘셉트는 넣었는가
        
        단점도 포함했는가
        
        1분안안에 끝냈는가
      - 효과에 관한것
        
        마음을 움직였는가
        
        상대방이 제언이나 질문을 했는가
        
        호응을 이끌어 냈는가
        
        초조하게 하지 않았는가
        
        그 다음으로 연결 되었는가
  - - - 듣는 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야한다
      - 디딤돌을 정확하게 이미지화 해야한다
    - - 모든 제안서의 과정은 이런식으로 진행
      - 일반적으로 이렇게 여겨지지만 견해를 바꾸면 이렇게 달라진다
      - 새로운 견해의 핵심에 도달하기 위해 디딤돌을 준비하는 것이 황금 패턴이다
      - 강포맷 활용하기
        
        시민
        
        현대의 시민들은 권리도 자유도 하늘에서 내린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본래 시민은 민주주의의 주체다
        
        그들은 권력자와 투쟁한 역사를 통해 권리와 자유를 손에 넣었다
        
        그러므로 지금도 그것을 침해하려는 행위에 대해 시민은 분노해야 마땅하다. 이러한 분노 의식 없이는 권리고 자유고 야금야금 박탈장하게 될지도 모른다
        
        분노는 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 - 듣는사람은 놀라움과 신선함을 기대한다.
        
        이야기를 할 때는 먼저 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흥미를 유발하고 나아가 놀라움으로 연결해야한다.
      - 이야기의 순서로는 몇가지 우형을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는 '첫 번째 디딤돌을 건너보자, 다음으로는 두 번째 디딤돌을 건너보다, 어느 틈엔가 건너편 기슭에 당도했다' 하는 식의 전통적인 유형이다.
        
        이야기 처음에 건너편 기슭에 이런것이 있다고 제시하여 실제로 보고 싶지 않은가? 하고 상대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유형도 있다.
        
        수사법으로 그런데 이강은 깊고 물살이험하다 라고 겁을 주고, 그래도 이렇게 순서대로 디딤돌을 밟으며 건너가면 괜찮다라고 절차를 알려주면 청자의 관심과 감탄은 한단계 높아질 것이다
        
        즉, 자신이 서있는 위치(현재 상태), 건너야하는 강(과정), 그리고 강 건너편에 있는것(결론)이라는 요소의 순번은 교체할 수있다. 상대나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면 된다.
        
        핵심은 이 이미지를 완전히 시각화하여 청자에게도 강을 건넌 듯한 충실감을 주는 것이다.
    - - 신경써야할 부분
        
        하나, 청자에게 시각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
        
        둘, 청자에게 어떤 경험이 있는지를 추측해 그것을 상기시키는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만 유념해도 설득력에 큰 차이가 생긴다.
        
        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예시를 든다
    - - 무엇이든 연결해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글에서 키워드, 핵심문장을 고르는 것을 하고 그걸로 글의 내용을 설명하는 일을 한다
        
        글을 읽을 때 키워드를 파악하면서 읽기
        
        또 그것을 재구성해서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는 훈련도 하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하나로 연결되어야한다.
      - 아웃풋을 의식하고 인풋하기
        
        이야기를 듣거나 읽을때 제 삼자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것을 전제로 듣자
        
        다듣고 나서 정리하면 어려움
        
        키워드와 핵심에 집중
    - - 무언가 배우고 공부할 때 논술식 방법을 택하면 좋다
        
        1분동안 지식을 재생할 수 있도록 노트를 만들어나가면 지식이 사회적으로 사용되도록 맞춰진다.
        
        한가지 주제애대해 1분동안 이야기하는 과제를 위해 키워드를 모아 준비하고 실제로 3번정도 이야기한다면, 그 주제에 대해서는 이후로도 잊지않고 계속 이야기할 수 있다
        
        아웃풋 공부법
      - 기본 정보를 조합하여 1분짜리 이야기로재구성한다면 내용의 본질적인 부분을 머릿속에 정착시키는데 지극히 효과적이다.
    - - A와 B사이에 일어난 일을 1분간 얘기해보시오.
      - 연결성이 없어보이는 것을 연결함으로 아이디어, 기획이 탄생
    - - 이야기를 할 때는 결말을 내는 능력이 요구된다.
      - 1분안에 핵심을 전달하려면 자기 머릿속에서 완벽하게 구조화하고 범위를 축소해야한다.
      - 어디에서 잘려도 상관없도록 중요한 내용부터 차례차례 전달해야한다.
  - - - 기승전결의 기승은 불필요하다
      - 본질적인 부분에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설명은 1분안에 이루어져야한다
    - - 콘셉트는 이야기의 한차원 위, 한단계위에서 추상화해 정리한 개념
      - 한 단어로 콘셉트를 나타내기는 힘들다
      - 한문장에서 확인할 사항
        
        첫째, 키워드가 정확히 삽입되어 있는가
        
        둘째, 그 문장으로 표현되는 명제나 의문문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가.
        
        더 나아가 듣는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
    - - 생각을 거듭하여 수없이 다듬는 작업이 필요하다
      - 일단 무엇이든 종이에 써나가는 것이 좋다
      - 다른사람과 함께 하는게 좋다
    - - 단점까지 고려했다는 것이 좋다
      - 단, 장단점을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단점은 어떻게 하면 없어진다고 얘기
    - - 단점을 파악하지 않으면 현실감이 없는 아이디어
  - - - 비즈니스로 말하면 경쟁회사의 시점을 끼워넣는 것이다
      - 변증법으로 이야기를 입체화한다
    - - 단시간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는 광고를 전형적인 예로 들 수 있다.
  - - - 잘못된 사과는 상황을 악화시킨다
      - 사과에도 순서가 있다
      - 사과할 때 변명은 금물
      - 상황에 따라서는 잘잘못을 명확하게
      - 사과의 선물은 과자세트
      - 업무의 실수는 업무로 만회한다.
      - 실수 재발 방지 카드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 1분안에 사과하기
        
        죄송합니다. 사과의 말을 한다.
        
        화근을 설명한다. 잘못된 시점의 사정과 결과만 설명
        
        3.사과의 표시. 선물, 서비스
    - - 의문점을 메모하라
    - - 작은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