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Coggle requires JavaScript to display documents.
은혜라 쓰고
감사라 읽는다 (묵상 (단상 01 우리는 모두 자신의 이중성으로 인해 괴로워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은혜라 쓰고
감사라 읽는다
묵상
단상 01 우리는 모두 자신의 이중성으로 인해 괴로워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선하고 인자하고 남을 돕고 사랑하는데, 왜 이 곳을 벗어나면 또 다른 내가 나와서 내가 원하지 않는 그런 말과 행동과 마음과 표정으로 다른 이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자꾸 찌르는지....
나를 위해 살아나시고 지금도 내 안 에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십니다.
단상2 아웃풋까지 하나님의 방식에 따를 준비가 되었습니까?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바울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내가 부자가 되고 내가 높아지고 나의 자녀들이 잘 되고 내 집은 나날이 집값이 뛸 것이라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단상 03 너의 하나님이 어디있느냐 묻는다.
나도 모르죠.
나도 하나님이 안 보여요. 안 보일 때가 더 많아요.
레미제라블 영화를 감명깊게 보았는데 거기 나오는 노랫말이 제 마음을 쳤어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주를 볼 수 있다느 것을"
내 안에 계신 부활하신 예수를 따라 행할 때 그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보게 되는 거예요.
만나교회의 사명선언문 마지막
막누구의 능력으로?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기 위해서는 누가 역사해주셔야 합니까?
우리의 결단과 노력으로 교회가 이 땅의
-
-
-
-
성령
(행 9:17, 개정)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엡 5:18, 개정)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눅 11:13, 개정)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요 14:26, 개정)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롬 8:26, 개정)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