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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기반 정리 (직위를 이용한 직장내 괴롭힘 (폭언을 사용하며 위협을 가함
회사내 정보통이 있다며 사람을 떠보면서 폭언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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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기반 정리
직위를 이용한 직장내 괴롭힘
폭언을 사용하며 위협을 가함
회사내 정보통이 있다며 사람을 떠보면서 폭언을 사용함
"아 새끼.......(잘안들림) 사회의 무서움을 알려줘 ? "(2019.09.25 녹음파일 11:16 참고)
업무시간에 음주 강요
이날 업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민섭님은 약 3시간 가량 대화를 하며 계속 맥주를 마심
"밥먹으면서 맥주한잔 하자,
술은 제가 속이 좀 그래서..
아 이러기야? 컨디션 물어봤는데 이러기야 ? 먹어 조금만 먹어 (회식때)와인 먹기만해봐, 내가 일대일 밀착마크해서 얘기할꺼야"
(2019.09.25 녹음파일 15:49 참고)
다른 임직원에게 위해를 가한 사실을 자랑
(본인에게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간접적으로 표현)
"덕상같은 애들 걔는 처음부터 아예 기본이 안되어있었단 말이야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내가 맥여야지 난 절대 안잊어 건드렸으면 똑같이 당해야지 솔직히 저번에 좀 맥인것도 있긴해 저번에 한번 맥인것도 있긴하지"
(2019.09.25 녹음파일 1:03:14 참고)
본인의 심기를 불편하게하는 말을하면 질타를 가함
'사내분란조성' 및 '임직원에게 위해를 가한 사실을 자랑' 을 참고하면, 덕상님에게 안좋은감정이 심했던건 오히려 민섭님이었고 제가 포함되어있는 일련의 사건을 이용하여 본인이 일을 더 키웠으나, 본인 심기를 거슬리게 하는 말을 하자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질타를 가함
"헌필아 니가 잘해서 넘어간게 아니야 내가 나서서 다 막은거야 존나 열심히 너 내새끼자나 내새끼가 무슨 시발 병신같은 새끼한테 쳐맞는꼴을 어떻게봐"
(2019.09.25 녹음파일 1:15:13 참고)
관계회복을 위해 대화를 시도했으나 끝내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음
관계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했고, 이유를 알려주면 시정하겠다고 애원했으나 끝내 이유를 밝힐 수 없다라고만 말함
"일련의 배신감을 느꼈다고 아까 하셨자나요 저는 그게 궁금해서.. 나는 근데 말하기가 진짜 힘들어서 그래 헌필아 내가 왜 자꾸 말을 못하고 하는 이유 자체가 진짜 힘들어서 그렇다고 그래서 그냥 실은 어.. (중략) 오픈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나도 말꺼내기 힘든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인거 같아"
(2019.09.27 녹음파일 48:48 참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언행을 하며 압박함
잘못한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여 알려주시면 고치겠다고 했으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언행과 더불어 모르는것 조차 잘못이라고 몰아세움
"헌필아 니가 잘나서 니 능력이 뛰어나서 여기서 자리 잡은게 아니야 니가 100가지 행동을 했어도 100가지를 다 잘해서 여기서 인정받고 하는게 아니야 너한테 과시하지 않았자나 내가 널 위해서 이렇게 애쓰는 사람이라고 과시한적 없자나 근데 나한테 설명을 또 해달라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난 그런사람은 아니야 느끼는게 있고 깨달은게 있어서 행동을한것 뿐이지 그게 웬만하면 맞고 그래서 관계는 상대적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너가 깨닫길 바랬지 너가 뭔가 얘길 바랬지 내가 구구절절 너한테 설명하게 될거라곤 생각을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 이상한게 나야 너야 ?"
(2019.09.25 녹음파일 2:14:50 참고)
타팀과의 소통 단절 유도
당시 어떠한 이유인지 몰라도 민섭님이 밑에 대화에서 언급하는 회의가 있다는 사실조차 공유해주지 않음 (추후에 저를 증인으로 회의에 참석 시켰으나, 회의 중간에 참여가 가능했다면 처음부터 참석했었어야 됐다고 생각됨. 왜냐하면 덕상님과의 갈등의 주체가 저였고 처음부터 제가 참석했었어야 했는데 저는 그런 회의가 있는지 조차 몰랐음, 또한 민섭님의 주장대로면 저의 앞으로의 인사권이 걸린 중대한 얘기인데 해당 내용을 공유해주지 않았다는것이 모순임.)
"생각을 내가해야 되냐 니가 해야되냐? 고민을 내가 해야돼냐? 니가 해야돼냐? 너 그 회의때 있었던 얘기도 디테일하게 모르네 지금 보니깐 얘기 못들은거 아냐 너 제끼고 pm 쪽에서 어떻게 행동했고 개발팀장 어떻게 행동했고 모르자나 3~4시간 동안 무슨회의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모르니까 첨 알았지 현규님이랑 경목님이랑 사람들이 어떻게 얘기하고 있었는지"
(2019.09.25 녹음파일 2:26:20 참고)
회사내 정치질
사내분란조성
팀장으로써 본인 팀의 팀원이 어떠한 일에 연루되었다면 해당일을 중재해야되는데, 오히려 일을 키웠다는것 자체가
덕상님을 싫어하는 본인의 마음이 투영된것으로 판단됨
"덕상이 하나 예가 되었는데 (안들림)퇴사한다고 했을때 일키운것도 나고 나는 그런거 안봐줘 우리팀을 찢고 나간다고 미쳤냐 (안들림) 같이 죽는거야 그러면 다 따지고 들어가봐야지 (안들림) 그 계기가 너가 싸워서 그렇게 되기는 했는데 기억나니?"
(2019.09.25 녹음파일 1:05:00 참고)
정보를 차단하고 다른 임직원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도록 유도
애시당초 저로인해 그러한 회의가 발생했으면 충간에 부르는것이 아니라 저를 처음부터 참여 시켰어야 되었다고 생각됨, 제가 없었을때의 얘기는 민섭님의 기억 기반이기 때문에 민섭님의 편향된 정보로 저로 인해 간접적으로 그 회의에 참석한 인원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도로 유도함
"야 나는 이미 뒤에서 뭐라고 들었는지 알아 ?니잘못으로 만들고 얘를 발르제 넌 모르지 ? 그때 민우님이랑 신연식이랑 다모여서 (안들림) 헌필이 잘못했으니깐 야 그상황에서 존나 싸우고 그말하기 싫어서야 너 그자리 없었자나 근데 나 민우님이 자꾸 델꾸 나가서 덕상 못나가게 그냥 헌필이 잘못한걸로 pm이랑 경목님이 민우님한테 이미 그얘기를 들었어 내가 사과한다고 (안들림) 덕상도 그걸 알고있고 헌필이 다 잘못한거고 너는 잘못없다고 (중략) 그 회의때 사람들은 니가 잘못한걸로 하고 회식하러 가려고 한거였어"
(2019.09.25 녹음파일 1:08:05 참고)
"다 니 사과 니가 잘못한걸로 만들고 너 자리에 없으니깐 빨리 회식하러 가자고 나한테 뭐라고 했다고 임마 너만 병신만들고 그다음에 우리 아무일 없었습니다 이러고 끝낼려고 했단말이야 사람들 그렇게 안착해"
(2019.09.25 녹음파일 1:11:08 참고)
다른 임직원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도록 유도
제가 회의 중간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때 잠깐 쉬었다 진행하자고 현규님과 민우님이 나가게 되었는데, 현규님이 화가나서 나갔다고 말함
"pm팀은 얘기하다가 빡쳐서 나갔어 현규님은 내가 사과를 안하니깐 이미 그들끼리는 얘기가 끝났는데내가 거기다 대고 너 두둔하니깐 자리에서 나갔어 엉망진창인데 널 챙겨줬자나 임마 시발 (안들림) 너하나 버리면 끝나는건데"
(2019.09.25 녹음파일 1:16:08 참고)
다른 임직원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도록 유도2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련의 얘기로 다른 임직원(현규님)을 안좋게 생각하도록 유도함
"너 형진님 조져진거 알지? 그거 현규님 형진님 보면 맨날 비웃어 커버 안쳐줘 형진님 막 개발자들한테 밟히고할때 안봐줘"
(2019.09.25 녹음파일 1:20:44 참고)
협업에 지나친 간섭
개발팀원분들이 자리에와서 물어보는 경우 jira에 등록된 버그에 대해 재현 유무나 특이사항에 대해 물어보지 절대 이슈에 대해 비난하거나 질타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음, 또한 깨진다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개발팀원 그 누구도 그런 언행을 보인적이 없음
"너 개발자들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나 어딨냐? 가만히 자리에 있냐? 내 기억으로는 옆에가서(안들림) 보고있어 무슨얘기하나 실제로 친한 연식님이 얘기하더라고 나는 그냥 서있어 왜 그랬겠니 딴팀은 안그러는데 얘가 깨지면 알아서 깨지도록(안들림)"
(2019.09.25 녹음파일 1:21:50 참고)
특정인물을 비난
"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 아니야 덕상같은 사람은 억지를 부리자나 지가 잘못해놓고 기간이 짧았다 뭐 이런걸(안들림) 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 아니야"
(2019.09.25 녹음파일 1:31:36 참고)
회사 문화에 맞지 않는 행동
타 조직 구성원을 감시
지나친 자기방어
"난 내가 야근할때 습관적으로 다른팀에 누가 남았나 계속 체크해 그게 나중에 커버를 위한 (안들림) 우리팀이 공격당할때
"
(2019.09.25 녹음파일 1:34:10 참고)
불공정한 면접 진행
면접에 앞서 질문리스트를 전달하라고 지시 받았고 해당 질문 리스트에 없는 질문을 하자 돌발행동을 하지 말라는 질타를 받음
"돌발행동은 하지마 왜그러냐면 질문이 많아서"
(2019. 09.23 녹음파일 32:18 참고)
본인을 과도하게 과시
"솔직히 얘기해서 세상에는 팀장같지 않은 애들이 존나게 많아요 근데 나는 나는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괜찮은 팀장이야 난 시작부터 그랬어"
(2019.09.25 녹음파일 2:20:56 참고)
불공정한 면접 진행2
면접을 진행한 후 같이 면접관으로 참여한 제 의사를 묻지 않고 오게 될것이라는 말로 채용이 될것이라는 암시함
(추후에 팀즈로 면접 결과를 물어보긴했으나, 하기 녹음 내용을 보면 이미 민섭님 의사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합격 시키려고 함)
"저번에 면접본형 엘지전자 10년 경력있자나 그형이 내 밑에 들어왔어 (중략) 60살까지 다닐수 있는데 나 보고 지금 나한테 다시 연락 그러니깐 이렇게 해서 다시 오게 될것 같애"
(2019.09.25 녹음파일 2:23:05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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