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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 / Character (과거. 현재. 미래 (내가 보고 좋아하고, 말하고, 듣고, 행동하는 것 내가 되고 싶은 것 …

- - - - 사건과 변화만 존재한다
      - 사건, 때를 만드는것
- - - - 세계관 설정 만들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sthe0330&logNo=5016411066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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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일반적인 특성
        타고난 지도자형
        조직적, 체계적, 계획적이다
        일은 일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을 수 있다
        너무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에 남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상상을 많이 한다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집이 세고, 호기심이 많다
        지적 욕구가 강하다
        감정표현이 솔직해서 타인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사람보다 일을 중시한다
        항상 계획을 하고 실행한다
        일상적인 반복되는 일을 싫어한다
        가끔 엉뚱할 때가 있다
        변화 있는 생활을 즐긴다
        어려운 일을 만나도 자극이 되어 쉽게 처리한다
        지적 능력 향상에 노력하고자 한다
        권위적이지 않다
        미래에 대한 꿈이 크다
        솔직하고 결단력, 통솔력이 있으며 거시적 안목으로 일을 추진해 나감
        ▒ 개발해야할 점 ▒
        속단 속결하여 배려하기보다는 강압적으로 하기 쉬우므로 직설적인 말을 삼가야 할 필요가 있다
        타인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할 필요가 있다
        일 중심 보다 사람중심의 생활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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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ttps://medium.com/@devunt/mbti-1784d0abc5e2
        만일 당신이 사람들에게 사고(think)를 선호하는지 감정(feel)을 선호하는지, 또는 판단(judge)을 좋아하는지 인식(perceive)을 좋아하는지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둘 다 조금씩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융은 이항 선택이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유용한 방법이 아니라고 인정하고 그의 책에서 “순수한 외향성이나 순수한 내향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정신병원에 있을 것이다” 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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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회운동가형 사람은 카리스마와 충만한 열정을 지닌 타고난 리더형입니다. 인구의 대략 2%가 이 유형에 속하며, 정치가나 코치 혹은 교사와 같은 직군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이루며, 선한 일을 통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독려합니다. 또한, 자신뿐 아니라 더 나아가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동참시키고 이끄는 데에서 큰 자부심과 행복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믿고 이끄는 지도자
        우리는 대개 강직한 성품을 가진 이에게 마법처럼 끌리곤 합니다. 사회운동가형 사람은 진정으로 타인을 생각하고 염려하며, 그들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면 발 벗고 나서서 옳은 일을 위해 쓴소리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과 별 어려움 없이 잘 어울리며, 특히 사람들과 직접 얼굴을 보고 의사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직관적 성향은 이성적 사실이나 정제되지 않은 인간의 본래 감정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의 성격을 더 잘 파악하고 이해하게 합니다. 타인의 의도나 동기를 쉽게 파악 후 이를 그와 개인적으로 연관 짓지 않으며, 대신 특유의 설득력 있는 웅변 기술로 함께 추구해야 할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여 그야말로 최면에 걸린 듯 사람들을 이끕니다.
        
        단점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 타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지만 간혹 도가 지나쳐 문제가 될 때도 있습니다. 일단 사람을 믿으면 타인의 문제에 지나치리만치 관여하는 등 이들을 무한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들의 진심 어린 이타주의적 행동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차원에서 자기 계발을 위한 자아실현 기제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들의 지나친 낙관주의는 되려 변화를 모색하는 이들의 능력 밖이거나 그들이 도울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서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점
        사회운동가형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또 다른 오류는 이들이 그들 자신 감정을 지나치게 투영하고 분석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에 지나치리만치 깊이 관여하는 경우,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문제를 마치 본인의 문제로 여겨 자칫하면 정서적 심기증(hypochondria)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타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에 도달하였을 때 이를 해결하는 데 자신이 어떠한 도움이 될 수 없음에 딜레마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운동가형 사람은 그 상황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본인이 느끼는 감정과 타인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리해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어려움에 맞서 싸우는 이들
        사회운동가형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타인을 진심으로 대합니다. 중독성 강한 이들 특유의 열정으로 사람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변화를 이끌 때 이들은 그 어떤 때보다도 큰 행복을 느낍니다.
        사회운동가형의 과도한 이타주의적 성격은 자칫하면 되레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그들이 옳다고 믿는 생각이나 이념 실현을 위해 다른 이를 대신하여 총대를 메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를 볼 때 다수의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이 유형에 속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경제적 부를 창출하기 위해 나라를 이끄는 한 국가의 원수에서부터 버거운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어린이 야구팀 코치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더 밝은 미래 구현을 위해 앞장서서 사람들을 이끄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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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ttps://kr.vonvon.me/quiz/1149
        추상적인 이미지에 대한 당신의 답을 분석한 결과, 당신은 아주 디테일한 것에 강점을 지닌,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성향의 사람입니다. 당신의 모든 행동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가 없는 행동 자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인 것 보다는 명확한 것을 더욱 좋아하기 때문에 당신의 말투나 행동 모두 굉장히 분명한 편입니다. 때문에 말하기나 글쓰기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감각이 매우 발달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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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니셜, 줄임말
- - - -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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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살 때쯤에 엄마 없이 어두운 저녁시간 때
        겁 없이 밖을 나간 적이 있다. 가출은 아니었다.
        형 형색 상의 화려한 간판들, 무엇인가 표현은 안되지만
        새로운 세상을 본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이런 곳도 있구나 나는 누구일까? 그때부터
        자아정체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었다.
        
        제 24회 서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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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이사를 다녔던걸로 알고 있으며, 5평이 안되는 집에 일어설수도 없는 다락방에서 다락방이 마냥 좋았다는 철없는 기억뿐이다
        
        제 10회 서울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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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다 보니 길을 자주 잃어버렸다 그때 마다 나는 동생을 찾아다니며 늘 책임져야만 한다는 생각에 울면서 찾던 기억이 난다
- - - - Sear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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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멘토 2000
        
        아이덴티티 2003
        
        Infernal.Affairs 2002 무간도
        
        Sicario.2015
        
        -
      - 배우
        
        악역배우를 선호
        
        다크나이트 2009
        히스레저의 조커
        강한 유전자는 빨리죽는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다큐를 본적이 있다
        히스레저도 그 중 한명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악역 자체의 책임감과 고충은 배역에
        집중하고 현실을 오가면서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혼란스러울것이다
        이런점 때문에 악역배우를 좋아한다
        그 누구보다도 고충이 심했을 것이고
        주인공 말고는 알아 주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내색하지 않고 숨기고 있어야만 한다
        들떠서 떠들어 대다간 그 악역의 가벼움만 남을 뿐이다
        그 이후엔 악역다운 모습은 사라지고 말것이다
        
        알파치노
        
        여인의 향기 1992
        도데체 이사람이 착한건지 나쁜건지 알수 없는
        엄청난 말빨은 이것이 있는 대사인지 원래 성격인지 분간이 알될정도로 집중시켜준다
        Heat 1995
        형사 알 파치노와 범죄자 로버트 드니로와의 대립구도는 눈을 땔수 없게 만든다 태생이 쌍둥이 일것만 같은 두 배우의 냉철함은 현대판의 영웅호걸이 대결하는것과 같을 것이다
      - 범죄 스릴러를 선호하며 진지하고
        무거운 영화를 좋아하는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밝고 경쾌함을 싫어하진 않는다 영화를 보는 양면성을 갖고 있어서 밝은것과 어두운것을 동시에 좋아한다
        때에 따라 성향은 달라지지만 정말 손에 꼽는다고 한다면 정체성을 찾아가는 형식의 영화를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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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70
- - - - 삶의 방식
        
        인생의 우선순위
        
        1 건강, 2 가족, 3 명예, 4 돈, 5 사랑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
        
        남들이 생각하는 나의 성격
        
        최선이 길이다
        
        최선이 답인적은 별로 없었다 허나 가야할 길이 있다면 최선인 것이다
      - 현재 내 앞에 있는 일을 이뤄내고 싶다
        가족, 회사, 명예, 돈
        
        그러나 정말하고 싶은건 역사의 기록안에 근처라도 가고싶다
    - - 건축, 구축, 복잡
- - - - 서울 디지털대학 중퇴
- - - - 팀원들과 현 작업에 빈틈, 문제점해결을 알아본다
        할수 있는것과 할수없는것
        우리가 했던 일 중 빠진부분, 부족한부분을 집어본다
        앞으로의 무모한 자신감(선행, R&D 스킬습득)
        
        3 균형, 관계, 휴식
        
        시각적인 부분의 역할분담
        팀원의 직책, 성격을 고려하여 퍼센트로 작업분배
        팀원의 건강과 휴식도 작업의 한부분으로 포함(월차, 정시퇴근)
        
        4 소통, 우선순위, 일정
        
        회의는 되도록 길어지지않게 하며
        팀원들이 소통할수있는 여지를 만들어 소속감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멍석깔아주기)
        우선순위는 제일 중요한 부분을 첫번째로 하며,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울땐 커다란 구성부터 진행한다
        일정엔 부수적인 시간과 물리적인 시간을 같이 고려한다(전체 작업 일정, 시행착오에 의한 시간, 랜더링 일정)
        
        5 책임, 보상,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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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의 중심은 항상 팀장이며, 작은것 하나도 놓지지않아야되지만 무리한 일정과 무리한 퀄리티는 전체 일정과 작업구성하는데 있어서 균형이 깨지므로 깨지지않게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작업 분배에 있어서 작업량을 1:1로 하되 팀장은 작업 진행하다가 빈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7:3으로 임해야한다
        
        어떻게 하면 될까?
        빈틈에 대해 팀원들에게 물어본다
        무엇이 문제이며 우리가 해낼수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앞서해보자와 다음계획을 정한다 팀원의 성격과 능력에 비례하여 작업 분배를 하며 제일 중요시 생각하는 균형에 대해 고민한다 균형과 목적, 그리고 반성
        모든것이 하나로 모아질때 비로서 구성이 된다
        하나라도 비어질때는 다른 방법으로 매운다
        요소 하나하나는 팀원들에게 맞기되
        전체 구성의 빈틈과 틀은 내가 선택하고 실행한다
        선행에 있어서 뻔한 결과가 나올때도 있지만 전혀 다른결과가 나올때도 많았다
        (선행이 있고 없고 차이는 작업으로 직결되어 퀄리티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 - - - 죽산 안씨 신
        
        http://www.rootsinfo.co.kr/info/roots/view_roots.php?Bid=2078&page_type=2&pages=1
        
        죽산(竹山)은 경기도 용인시(龍仁市)과 안성시(安城市) 일부에 속해있던 옛 지명이다. 본래 고구려의 개차산군(皆次山郡)이었는데,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개산군(介山郡)으로 고쳤다.
        고려 초에 죽주(竹州)로 고치고, 995년(성종 14)에 단련사(團練使)를 두어 음평(陰平) 또는 연창(延昌)이라 하였으며, 현종 때 광주(廣州)로 속하였다.
        1413년(태종 13)에 죽산현(竹山縣)으로 개칭하여 감무(監務)를 두었고, 1543년(중종 38) 죽산도호부(竹山都護府)로 승격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죽산군이 되었고, 1896년에 경기도에 이관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원일면(遠一面)과 근삼면(近三面) 일부는 용인군(龍仁郡)에 합해지고, 나머지 지역은 안성군(安城郡)에 편입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3%BD%EC%82%B0_%EC%95%88%EC%94%A8
      - http://www.rootsinfo.co.kr/info/roots/view_roots.php?Bid=2077&page_type=2&pages=1